[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결승에 진출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위엄에 일본인들이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13일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숙적' 일본을 비롯해 헝가리, 미국 등과 준결승 B조에 속한 우리 대표팀은 레이스 초반 3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그러다 17바퀴를 남겨 두고 곽윤기가 폭발적인 가속을 내며 2위로 올라섰다.
이어 10바퀴를 남겨둔 상황에서 곽윤기가 황대헌을 힘껏 밀어주면서 황대헌이 1위로 올라섰다.
이후 대표팀은 점점 속력을 붙이며 2위와의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다른 팀들이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어마어마한 속도였다.
결국 압도적인 1위로 골인한 대표팀은 6분34초510의 올림픽 신기록과 함께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일본은 3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곡선주로를 돌던 선수가 혼자 넘어지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처럼 현격한 차이를 목격한 일본 누리꾼들은 한국의 실력에 부러움을 나타냈다.
한 일본 누리꾼은 "대결이라도 할 수도 없을 정도로 한국이 강한 경기"라며 "한국은 미친 것 같이 강하다"고 한탄했다.
다른 누리꾼들은 "한국은 완전 여유롭다", "도대체 한국이 이 경기에서 이렇게 강한 이유가 뭐냐", "한국은 싫지만 정말 강하다는 건 인정한다" 등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일본이 이기려면 다른 팀들이 넘어져야 한다"고 자조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그런데 정작 일본이 넘어지자 누리꾼들은 "왔다 일본"이라면서 "도핑을 해도 자빠지고 지X이냐"고 분노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세계 최강' 한국 대표팀은 오는 22일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http://www.insight.co.kr/news/140189사실 안 부러운거 아님?
どうだろう
競技によって温度差があるから何とも言えないどっちも頑張って、いい試合を見せてくれとは思うが、なぜ羨ましいという言葉が出てくるのか、
変な感情を持っているの？済まないが、ショートトラックは日本では注目度が低いんだ。日本ではスピードスケートの格下扱い。日本人選手であってもメディアへの露出はほとんど無い。韓国の強さを知っている日本人は非常に少ない。
もちろん俺は韓国人選手であっても一流のアスリートには敬意を持っている。そのことは伝えておく。韓国でショートトラック以外のスピードスケートってどうなの？
韓国関係なく、ショートトラックは見ててつまらない
いかにコースを塞ぐかって感じで、スピード勝負になってないし、展開がない
後の方がスピードに乗ってるのに、前が詰まって抜けないとかずっと見てるとイライラする冬はショートトラック。
夏はアーチェリー。
マイナーな競技に全力投球してメダルだけを目標にする。
可哀想な人達。>>5
확실히, 일본은 피겨스케이팅에 대부분 관심이있었지.
세계의 대부분은 하키,스피드스케이팅에 관심이 있는데
일본원숭이와 북한말고는 피겨에 관심이 없는w聖火持ってたフィギュアスケーターが居ましたね。
あれ？国民の妹だかなんだかと呼ばれている人いませんでしたっけ？
>>1
興味ない。
他の競技は面白いから観てるけどね。
韓国人はランク外。좌절을 잘하는 일본인
スキーやジャンプ、スノボそして、
今だに過去の栄光でホルホルしているフィギアさえ、
ニダ族は見ないな〜
開催国なのに出てないの？オリンピックの開催国なのに、ショートトラックしか興味が無い。
大統領は南北統一へ向けて「オリンピックの政治利用」へ一直線。
どうなってんのかねぇ・・・>>16
表に出てるだけで三億円の寄付w
南鮮って景気が良いんだねぇー、
羨ましいw>>14
좌절하지마라韓国人は一点集中型だよな。
もしくは一点突破型。
日本に勝てる競技だけを見て、日本に勝ったと喜ぶ。
サムソン誇るのとまったく同じ。>>1
何で日本が宿敵なんだよ。
韓国が一方的にライバル心を持ってるだけだろｗこの日本ネチズンって本当に日本人？
日本人の感覚の言葉じゃないよ
言い回しがかなり変だし>>21 だよね 違和感ありだよ
そもそもショートトラックに興味ある日本人が少ないよ
メダル取ったときだけ注目するくらい
韓国人の得意なアーチェリー、テコンドーとかは日本人が強くなって欲しいとは思っていない
일본 넘어지는 동안 한국이 올림픽 신기록 세우자 좌절한 일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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