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1199년 명주 민란, 김준거 · 김준광의 난, 금초의 난
1200년 정방의의 난, 금주 잡족의 난
1202년 이비 · 패좌의 난
1217년 최광수의 난
1218년 이장대의 난
1219년 한순 · 다지의 난(제2차 의주적의 난)
1200년 밀성 관노의 난, (밀성 관노 투속 사건) 진주민란, 광명 · 계발의 난
1217년 제2차 개경승도의 난
1231년 충주 노군의 난
1232년 이통의 난
1237년 이언년 형제의 난(백적의 난)
1257년 안열(安悅)의 난
1270년 삼별초의 난
1271년 숭겸의 난
귀족,승려,노비,평민의 지방 반란은 모두 실패했습니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GrDt4ZyaVWMそもそも武臣政権がよくわからんとです。
チンギスハンやってるといつもそう思う。>>2
최충헌(1196년 ~ 1219년)
彼はチンギスハン4というゲームにそれなりの能力で登場するのですが、史実だと強いですか?최충헌과 최우는 지도력이 있었던 사람
하지만 최항은 쓰레기
최우는 자신이 죽을 때 부하였던 김준에게 유언했다
-아들인 최항이 이상한 짓을 계속 한다면, 니가 결심을 해도 괜찮다-
김준은 나중에 최씨 일가를 죽이고 자신이 권력을 잡았다>>11
장군으로서의 능력은 모르겠지만 기개, 정신만큼은 좋다고 생각한다.
최후까지 싸우다가 최후에 다다르자 자살. 이것은 군인으로서의 본분이 아니겠는가.- 13名無し2018/02/15(Thu) 17:1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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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の武臣政権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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