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麗の武臣政権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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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8/02/12(Mon) 13:29:48ID:g4NTQyNjA(1/2)NG報告

      武臣たちは宮廷内で政治を行っていたのでしょうか?
      中央集権か地方分権のどちらだったのでしょうか?
      そこから武将たちが自立して、戦国時代になる可能性はありましたか?

    • 2名無し2018/02/12(Mon) 22:39:58ID:I5NTA2OTY(1/3)NG報告

      >>1
      왕조는 유지했지만, 무신들은 차례차례 중앙에서 권력을 잡았습니다

      고려 무신정권의 집권자입니다
      이의방(1170년 ~ 1174년)
      정중부(1174년 ~ 1179년)
      경대승(1179년 ~ 1183년)
      이의민(1183년 ~ 1196년)
      최충헌(1196년 ~ 1219년)
      최우(1219년 ~ 1249년)
      최항(1249년 ~ 1257년)
      최의(1257년 ~ 1258년)
      김준(1258년 ~ 1268년)
      임연(1268년 ~ 1270년)
      임유무(1270년)

      반란은 많았습니다.

    • 3名無し2018/02/12(Mon) 22:40:31ID:I5NTA2OTY(2/3)NG報告

      >>2
      지방의 반란

      1172년 철주민란, 창주민란, 성주민란
      1173년 김보당의 난
      1174년 제1차 개경승도의 난, 조위총의 난
      1175년 석령사의 난
      1176년 망이 · 망소이의 난, 손청의 난
      1177년 김순부 · 김숭의 난(제1차 의주적의 난)
      1182년 관성민란, 부성민란, 죽동의 난
      1187년 조원정의 난
      1190년 동경민란
      1193년 김사미 · 효심의 난
      1198년 만적의 난

    • 4名無し2018/02/12(Mon) 22:45:56ID:I5NTA2OTY(3/3)NG報告

      >>3
      1199년 명주 민란, 김준거 · 김준광의 난, 금초의 난
      1200년 정방의의 난, 금주 잡족의 난
      1202년 이비 · 패좌의 난
      1217년 최광수의 난
      1218년 이장대의 난
      1219년 한순 · 다지의 난(제2차 의주적의 난)
      1200년 밀성 관노의 난, (밀성 관노 투속 사건) 진주민란, 광명 · 계발의 난
      1217년 제2차 개경승도의 난
      1231년 충주 노군의 난
      1232년 이통의 난
      1237년 이언년 형제의 난(백적의 난)
      1257년 안열(安悅)의 난
      1270년 삼별초의 난
      1271년 숭겸의 난

      귀족,승려,노비,평민의 지방 반란은 모두 실패했습니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GrDt4ZyaVWM

    • 5名無し2018/02/13(Tue) 00:16:17ID:gzODM2NjM(1/4)NG報告

      そもそも武臣政権がよくわからんとです。
      チンギスハンやってるといつもそう思う。

    • 6名無し2018/02/13(Tue) 00:20:20ID:gzODM2NjM(2/4)NG報告

      >>2
      최충헌(1196년 ~ 1219년)
      彼はチンギスハン4というゲームにそれなりの能力で登場するのですが、史実だと強いですか?

    • 7名無し2018/02/13(Tue) 04:39:41ID:YxNjUzNjU(2/2)NG報告

      >>2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反乱が多かったようですね

      >>5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武臣政権は、文臣中心の世の中で見下されていた武臣たちがクーデターを起こし、政権を掌握したものだったと気がします
      これと同じ時期に、平清盛による武家政権ができています

    • 8무명2018/02/14(Wed) 00:19:31ID:g0ODUyMDI(1/1)NG報告

      최충헌과 최우는 지도력이 있었던 사람
      하지만 최항은 쓰레기
      최우는 자신이 죽을 때 부하였던 김준에게 유언했다
      -아들인 최항이 이상한 짓을 계속 한다면, 니가 결심을 해도 괜찮다-
      김준은 나중에 최씨 일가를 죽이고 자신이 권력을 잡았다

    • 9変態糞東条2018/02/14(Wed) 00:54:37ID:gzODkzMTQ(3/4)NG報告

      >>8
      김통정
      こいつもチンギスハン4だと結構強いんだけど
      史実だとどう?

    • 10무명2018/02/14(Wed) 01:05:37ID:Y5Mjg1NDQ(1/1)NG報告

      >>9
      한국 교과서에 무조건 나오는 사람이야
      삼별초의 최후의 리더
      최후의 최후까지 몽골에 저항했던 장군

      고려 왕실의 항복에 반대하여 삼별초는 남해안의 섬으로 옮기고 성을 쌓아 망명정부를 설립한다. 일본에도 함께 몽골과 싸우자는 문서를 보낸다.
      하지만 삼별초는 패배하고 제주도까지 옮겨서 몽골과 싸운다. 그 마지막을 이끌었다.
      최후에는 결국 이길 수 없어서, 한라산으로 올라가서 집단으로 자결했다. 이것이 대몽항전의 최후

      제주도에서는 아직도 김통정의 전설이 내려온다고 한다.

    • 11名無し2018/02/14(Wed) 01:34:46ID:gzODkzMTQ(4/4)NG報告

      >>10
      리성계
      もう武臣政権関係ないかも知れないが、
      こいつはゲームだと後半のシナリオの東アジアでは最強クラス(モンゴルを除く)の能力なんだが、そんなに強いのか?

    • 12名無し2018/02/14(Wed) 16:44:20ID:Q2NDAwNjg(1/1)NG報告

      >>11
      장군으로서의 능력은 모르겠지만 기개, 정신만큼은 좋다고 생각한다.
      최후까지 싸우다가 최후에 다다르자 자살. 이것은 군인으로서의 본분이 아니겠는가.

    • 13名無し2018/02/15(Thu) 17:1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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