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芸術、美術品を紹介して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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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6/10/05(Wed) 19:25:56ID:Y1MDU4OTA(1/1)NG報告

      何か面白いもの、興味深いものはありますか?

    • 577名無し2016/10/23(Sun) 17:32:19ID:IwNzQxOTU(11/16)NG報告

      >>576
      「神社本庁」と呼ばれる全国の神社を統括する組織はあります。
      …ただ靖国神社は神社本庁に加盟していないんですよ。

    • 578名無し2016/10/24(Mon) 21:30:06ID:k2ODQzNTI(1/2)NG報告

      靖国神社はかつては日本でな貴重な軍事兵器を収集する博物館としての役割があったけど
      今では所蔵物を朽ちさせていくだけの美術品と史料の墓場だからなぁ
      保存能力が無いなら他所にやれよ

    • 579ナッシングマン 2016/10/24(Mon) 21:46:58ID:Y3NDQ3MDQ(8/10)NG報告

      金山寺の写真みて驚いたんだけど、「消火器」が野ざらしになってないか?

      それも、専用箱に入っていない。
      専用の器にも収まっていない。

      韓国人、説明してみて

    • 580ナッシングマン 2016/10/24(Mon) 21:51:12ID:Y3NDQ3MDQ(9/10)NG報告

      百済の建築技術は、日本・新羅などを凌駕していたとのは理解しているが、独自の建築技術になると不明。
      中国南部の建築技術を根本としているのは解るが、独自の発展となると不明。

      日本の歴史的に、百済の建築文化って長くはない。
      中国大陸から直接的に入り込んで消えた。

    • 581ナッシングマン 2016/10/24(Mon) 21:59:53ID:Y3NDQ3MDQ(10/10)NG報告

      朝鮮半島最古の木造建造物ー鳳停寺極楽殿ー高麗王朝中期頃建造。14世紀初頭頃。

      朝鮮は、木造に限ると遡れるのは、高麗王朝中期まで。
      余りにも、建築文化の流れが勉強できない。

    • 582名無し2016/10/24(Mon) 22:18:01ID:k2ODQzNTI(2/2)NG報告

      >>579
      ホントだ…
      腐食で使えなくなるぞ…

    • 583名無し2016/10/24(Mon) 23:16:54ID:kwMzIzMjA(101/115)NG報告

      >>581 보수를 14세기에 했다는거지... 몽골군때문에 그런거고. 그리고 앞에 사진들을 못봤나? 바위에 새긴 삼국시대의 탑모양이나 절모형, 고려시대의 청동탑 모형. 중국의 둔황에서 삼국시대의 건물그림이 발견됐다. 일본인이야 모르겠다만.. 한국에서 한국의 건축 계보를 연구할 정도의 자료는 있다..

    • 584名無し2016/10/24(Mon) 23:18:38ID:kwMzIzMjA(102/115)NG報告

      삼국시대에 불국사나 미륵사등의 대형사원에 평민들이나 가난한 사람들이 가기에는 힘들었고 실재 사람들이 너무 많이 찾아와서 멀리서 탑이나 사원을 보고 그 모습을 새겼다고 한다.

      사진은 통일신라시대 9세기에 새겨진 황룡사 목탑이다.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반은 간다는 한국말이 있다.

    • 585名無し2016/10/24(Mon) 23:19:40ID:kwMzIzMjA(103/115)NG報告

      애당초 일본인들은 삼한시대가 어떤시대인지 백제 고구려 신라가 뭔지도 모르니 건축물이 뭐고 건축 철학이 뭔지 알지도 못하니까 저런 소리를 하는것이 이해는 간다만... 참 태평한 나라다. 섬나라니까 요나라 당나라와 전쟁도 해보지 않았으니..

    • 586名無し2016/10/24(Mon) 23:22:55ID:kwMzIzMjA(104/115)NG報告

      미륵사탑이다. 석탑이지만 목탑형식을 가지고 있는 탑이다.

    • 587名無し2016/10/24(Mon) 23:24:23ID:kwMzIzMjA(105/115)NG報告

      미륵사탑 정면. 석탑들은 목탑과 목조건축물은 모두 불탔으나 1500년을 넘어서 여전히 전해오고 있다. 석탑과 중국에서 발견되는 자료들. 그리소 사리함에서 출토되는 유물. 고려시대의 청동탑을 통해서 한국의 건축은 충분히 연구할 수 있다...

      석탑이 돌로 만들어 졌을뿐.. 당시의 건축철학이 모두 석탑에 있다.

    • 588名無し2016/10/24(Mon) 23:26:03ID:kwMzIzMjA(106/115)NG報告

      황룡사 9층 목탑과 신라 7층 목탑. 가난한 신라의 백성들은 이렇게 탑을 바위에 새겼다.

    • 589名無し2016/10/24(Mon) 23:28:04ID:kwMzIzMjA(107/115)NG報告

      10세기 황룡사 9층 목탑의 청동 모형이다. 신라는 金의 나라다. 왕가의 성씨가 아니라.

      당시 삼한쟁패의 시대는 금속의 나라가 海東을 제패하는 시대다. 때문에 고구려 백제도 모두

      금속공예와 무기개발에 힘썼다.

      아이러니하게도 항상 무시받고 천대받던 최약소국 신라가 최후의 승리자가 되었다.

      당나라와의 전쟁에서도 승리하면서.

    • 590名無し2016/10/24(Mon) 23:28:47ID:kwMzIzMjA(108/115)NG報告

      모르면 제발 함부로 말하지 마라 일본인.. 솔직히 여기서 무식한 일본인들이 도발의 의미로 함부로 말하는건 이해야 간다만.. 보기에 안타깝다.

    • 591名無し2016/10/24(Mon) 23:35:44ID:kwMzIzMjA(109/115)NG報告

      익산 왕궁리 5층석탑.

      백제의 탑 답게 가장 비율과 안정성이 뛰어나며 백제인들의 기술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 수 있다.

    • 592名無し2016/10/24(Mon) 23:36:17ID:kwMzIzMjA(110/115)NG報告

      백제 청동탑 조각.

    • 593名無し2016/10/24(Mon) 23:36:58ID:kwMzIzMjA(111/115)NG報告

      능사 5층 목탑의 상상복원도다.

    • 594名無し2016/10/24(Mon) 23:37:17ID:I4NDQxNjA(12/16)NG報告

      大規模な石塔は日本にはないから実に興味深いけど、ナッシングマン が行ってるのは建築文化についてなんじゃないか?
      翻訳の問題かもしれないけど日本で「建築」というと内部空間が存在するものを指すから
      石塔を出されてもあまり意味がないような。
      どちらかというと「彫刻」に分類される気がする。

    • 595名無し2016/10/24(Mon) 23:39:11ID:kwMzIzMjA(112/115)NG報告

      알겠나? 한국이 근거가 없이 백제의 건축기법을 말하고 백제의 건축철학을 말하고 사상을 말하는게 아니다.

      건축물따위야 수많은 전쟁으로 불타도 가장 중요한 철학은 남는다.

      백제의 옛지역인 충청도, 전라도는 圖讖 秘記로 명성이 가장 높은 곳이다. 계룡산이라고 불리는 백제의 령산에서는 지금도 수많은 道人들이 수행하고 있고.( 계룡산이 백제의 영산이 된 역사는 최소 1500년이다.)

      백제로부터 이어져 온 미륵신앙이 발전하여 특유의 예언사상이나 민속과 결부된 秘記들이 여전히 내려져 오고있다.

    • 596名無し2016/10/24(Mon) 23:44:26ID:I4NDQxNjA(13/16)NG報告

      >>595
      いや、だから哲学とか信仰とか思想という無形文化の話じゃなくて
      どういった建築技術をもっていたのかという有形文化の話をしてるんじゃないの?

      無形文化はもちろん尊重するし大事な文化だけど
      有形文化である建築技術に関心のある人への批判としてはちょっと的外れなんじゃないかなと。
      かつてあったものが失われてしまったことは悲しいことだしまだ残ってるなら是非紹介してほしい。

    • 597名無し2016/10/24(Mon) 23:47:48ID:I1OTY3MzY(1/2)NG報告

      >>594
      いや建築史の先生方も家形埴輪とか家屋文鏡とか参考になさってますしおすし

    • 598名無し2016/10/24(Mon) 23:48:04ID:kwMzIzMjA(113/115)NG報告

      >>596 비판? 무슨 비판을 하고 싶은데? 몽골군이 고려시대에 왜 처들어왔냐는걸 한국인들한테 하고 싶나? 한국이 문화재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한다고? 착각하지마라 ㅋㅋㅋㅋ 일본이야 섬나라라서 만주의 수많은 기마민족이나 통일중화 왕조와 전투를 해본적이 근대이전에 단 한번도 없다만.

      있어봤자 백제와 함께 싸운 백강전투말고는 있나?

      한국은 이전의 수 많은 왕조는 제외하고도 가장 결정적인건 몽골의 침입때문에 모두 불탔다.

      그리고 1592년 일본의 침공때도 수많은 목조건물이 불탔다. 전쟁으로 재가 되어서 건축물 기록까지 모조리 약탈하고 불태워진게 한국의 탓인가?

      몽골은 항복하지 않는 나라는 개미한마리 남겨두지않고 모조리 몰살하는 나라다.

      그런 나라와 30년간 백성들이 항쟁했으니.. 남아 있는게 있을리가 없다. 그나마 지금 남아 있는것을 소중히 할뿐이지. 수많은 개수와 보수를 말해본들 위에 처럼 14세기 고려시대 건물로만 취급 하는게 일본인들 아닌가?

    • 599名無し2016/10/24(Mon) 23:52:28ID:I4NDQxNjA(14/16)NG報告

      >>597
      石塔とブロンズだけじゃよほど精巧じゃないと組物がどの形式なのかとか読み取れないでしょ


      >>598
      韓国が適切に保護していないとかそういう話はしてないんだ。
      話がかみ合ってないんじゃないかなって事を言いたかった。
      私は文化財に興味があるだけで韓国を蔑む意図は全くありません。

    • 600名無し2016/10/24(Mon) 23:55:41ID:kwMzIzMjA(114/115)NG報告

      백제 최대의 사찰 미륵사에 대해서 말해보자.

      미륵사의 가람배치도다.

      기록으로 본다면 고려시대 922년에 혜거국사가 미륵사탑을 개탑했다는 기록이 혜거국사 비문에 나타나있고, 출토된 기와의 명문에는 980년, 1267년, 1317년, 1330년의 기록이 발견되었다. 조선시대인 16세기 신증동국여지승람과 양곡집에 미륵사지석탑이 나타나고 있는데, 석탑의 규모가 '동방최대'라고 강조하고 있다.

      1462년경 까지는 미륵사가 건재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단지 100년정도 뒤인 1592년 이후로는 사원이 완전히 파괴되었고 이후로는 와유록에 미륵사터에 대해서 백제의 흥망을 말하며 쓸쓸함을 말하는 시조가 나올정도다.

      이제와서 침략군을 원망할 생각은 없다. 다 역사의 흐름일뿐이지.

    • 601名無し2016/10/25(Tue) 00:01:10ID:M2MTQxMjU(15/16)NG報告

      百済や後の時代において石塔とはどういう存在なんでしょうか?
      日本だと木造寺院が主流で内部に本尊である仏像が鎮座し法要を行う空間があったりしますが。
      挙げてもらった画像を見るに石塔の内部空間が広いようには見えません。
      石塔それ自体が信仰の対象となっていたのでしょうか?

    • 602名無し2016/10/25(Tue) 00:02:56ID:U2NTQ4NTA(1/1)NG報告

      >>599고려시대가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고려는 당시 유명한 건축물들을 이런식으로 청동으로 조각해서 남긴것으로 압니다. 이게 정교하지 않다면 도대체 뭐가 정교한지 궁금하군요?

      고려시대는 다시 건국된 백제를 제압하고 그 기술력을 비로소 완벽하게 흡수하고 조화를 이루는 시대입니다.

    • 603名無し2016/10/25(Tue) 00:04:35ID:QzOTk1NTA(2/3)NG報告

      많이 손상되었지만. 역시 고려시대의 유물로 당시 옛 신라의 수도에 존재하던 건물을 조각해서 미니어쳐로 남긴걸로 압니다.

      말하자면 피규어를 만든거죠.

    • 604名無し2016/10/25(Tue) 00:04:52ID:kwNzU2MDA(2/2)NG報告

      >>602
      なにこれすごい……

    • 605名無し2016/10/25(Tue) 00:04:58ID:QzOTk1NTA(3/3)NG報告

      사실이건 앞의 코멘트들에서 가져온 사진들 입니다... 굳이 왜 또 했던말을 또하게 하는지..

    • 606名無し2016/10/25(Tue) 00:07:00ID:M2MTQxMjU(16/16)NG報告

      >>602
      これはすごい精巧だね…
      これどういう目的で作られたの?

    • 607名無し2016/10/27(Thu) 15:21:59ID:Q1MDAyMjI(1/2)NG報告

      韓紙?w
      ねぇねぇ?
      それに何か描いてたの?
      何か残ってるの?
      ねぇねぇ?

    • 608名無し2016/10/27(Thu) 15:38:42ID:U2NjM4NjA(115/115)NG報告

      >>607 일본은 아름다운 나라라고 적혀있어요.

    • 609名無し2016/10/27(Thu) 16:36:56ID:Q1MDAyMjI(2/2)NG報告

      >>608
      ちぎり絵用かと思った。
      文字、書けるんだw

    • 610ㅇㄹ2016/10/30(Sun) 17:09:45ID:AwNzEzMDA(7/7)NG報告

      북한에서 공개한 9층 목탑....
      신라 시대 황룡사 복원의 참고 모델입니다.

    • 611名無し2016/11/04(Fri) 23:47:42ID:I0MjI2MDg(1/4)NG報告

      >>572경복궁도 역시 그런양식 입니다. 백제의 기술인들은 정말로 한국의 건축에게 있어서 뺴놓을 수 없습니다. 고구려의 장인도 마찬가지고요. 이들이 고국의 양식 그대로를 재현할수는 없었습니다. 이미 대세는 기울어서 신라나 高麗가 海東반도를 제패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 나름의 고국의 예술을 끝없이 재 해석하고 창조합니다. 그리고 高麗시대나 조선시대의 건축을 완성합니다.

    • 612名無し2016/11/04(Fri) 23:48:14ID:I0MjI2MDg(2/4)NG報告

      경복궁의 사진입니다. 테마파크가 아닙니다.

    • 613名無し2016/11/04(Fri) 23:49:10ID:I0MjI2MDg(3/4)NG報告

      백제왕궁 테마파크입니다.

    • 614名無し2016/11/04(Fri) 23:50:39ID:I0MjI2MDg(4/4)NG報告

      백제시대 왕궁리 석탑입니다.

    • 615熊襲が朝貢しない2016/11/05(Sat) 19:06:33ID:M2MTEzMTU(1/2)NG報告

      このスレはいいね。
      勾玉の写真がもっとほしいが。

    • 616熊襲が朝貢しない2016/11/05(Sat) 19:07:48ID:M2MTEzMTU(2/2)NG報告
    • 617名無し2016/11/14(Mon) 00:39:38ID:g0MjA4MzY(1/5)NG報告

      宮女の飾り

    • 618名無し2016/11/14(Mon) 00:44:59ID:g0MjA4MzY(2/5)NG報告

      王家の銀やかん

    • 619名無し2016/11/14(Mon) 00:45:37ID:g0MjA4MzY(3/5)NG報告

      王家の宝

    • 620名無し2016/11/14(Mon) 00:46:08ID:g0MjA4MzY(4/5)NG報告

      王家の宝

    • 621名無し2016/11/14(Mon) 00:47:38ID:g0MjA4MzY(5/5)NG報告

      北朝鮮の文化財
      高句麗の遺物

    • 622名無し2016/11/14(Mon) 05:14:59ID:U5NjU3MzI(1/1)NG報告

      >>4その翡翠の勾玉は倭国からきたやつ。

    • 623名無し2016/11/14(Mon) 05:31:10ID:AxMzU4MzQ(1/1)NG報告

      閔さんスレはいつも平和。

    • 624名無し2016/11/14(Mon) 17:42:41ID:A4MjIxODA(1/1)NG報告

      조선왕가 유물 표범 48 마리로 만든 카펫

    • 625名無し2017/01/23(Mon) 08:57:42ID:UwNDAyMDE(1/2)NG報告

      すばらしい

    • 626名無し2017/02/07(Tue) 12:02:07ID:kxMTM1MDk(2/2)NG報告

      家具とか有名です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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