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か面白いもの、興味深いものはありますか?
>>576
「神社本庁」と呼ばれる全国の神社を統括する組織はあります。
…ただ靖国神社は神社本庁に加盟していないんですよ。靖国神社はかつては日本でな貴重な軍事兵器を収集する博物館としての役割があったけど
今では所蔵物を朽ちさせていくだけの美術品と史料の墓場だからなぁ
保存能力が無いなら他所にやれよ百済の建築技術は、日本・新羅などを凌駕していたとのは理解しているが、独自の建築技術になると不明。
中国南部の建築技術を根本としているのは解るが、独自の発展となると不明。
日本の歴史的に、百済の建築文化って長くはない。
中国大陸から直接的に入り込んで消えた。>>579
ホントだ…
腐食で使えなくなるぞ…>>581 보수를 14세기에 했다는거지... 몽골군때문에 그런거고. 그리고 앞에 사진들을 못봤나? 바위에 새긴 삼국시대의 탑모양이나 절모형, 고려시대의 청동탑 모형. 중국의 둔황에서 삼국시대의 건물그림이 발견됐다. 일본인이야 모르겠다만.. 한국에서 한국의 건축 계보를 연구할 정도의 자료는 있다..
애당초 일본인들은 삼한시대가 어떤시대인지 백제 고구려 신라가 뭔지도 모르니 건축물이 뭐고 건축 철학이 뭔지 알지도 못하니까 저런 소리를 하는것이 이해는 간다만... 참 태평한 나라다. 섬나라니까 요나라 당나라와 전쟁도 해보지 않았으니..
모르면 제발 함부로 말하지 마라 일본인.. 솔직히 여기서 무식한 일본인들이 도발의 의미로 함부로 말하는건 이해야 간다만.. 보기에 안타깝다.
大規模な石塔は日本にはないから実に興味深いけど、ナッシングマン が行ってるのは建築文化についてなんじゃないか?
翻訳の問題かもしれないけど日本で「建築」というと内部空間が存在するものを指すから
石塔を出されてもあまり意味がないような。
どちらかというと「彫刻」に分類される気がする。알겠나? 한국이 근거가 없이 백제의 건축기법을 말하고 백제의 건축철학을 말하고 사상을 말하는게 아니다.
건축물따위야 수많은 전쟁으로 불타도 가장 중요한 철학은 남는다.
백제의 옛지역인 충청도, 전라도는 圖讖 秘記로 명성이 가장 높은 곳이다. 계룡산이라고 불리는 백제의 령산에서는 지금도 수많은 道人들이 수행하고 있고.( 계룡산이 백제의 영산이 된 역사는 최소 1500년이다.)
백제로부터 이어져 온 미륵신앙이 발전하여 특유의 예언사상이나 민속과 결부된 秘記들이 여전히 내려져 오고있다.>>596 비판? 무슨 비판을 하고 싶은데? 몽골군이 고려시대에 왜 처들어왔냐는걸 한국인들한테 하고 싶나? 한국이 문화재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한다고? 착각하지마라 ㅋㅋㅋㅋ 일본이야 섬나라라서 만주의 수많은 기마민족이나 통일중화 왕조와 전투를 해본적이 근대이전에 단 한번도 없다만.
있어봤자 백제와 함께 싸운 백강전투말고는 있나?
한국은 이전의 수 많은 왕조는 제외하고도 가장 결정적인건 몽골의 침입때문에 모두 불탔다.
그리고 1592년 일본의 침공때도 수많은 목조건물이 불탔다. 전쟁으로 재가 되어서 건축물 기록까지 모조리 약탈하고 불태워진게 한국의 탓인가?
몽골은 항복하지 않는 나라는 개미한마리 남겨두지않고 모조리 몰살하는 나라다.
그런 나라와 30년간 백성들이 항쟁했으니.. 남아 있는게 있을리가 없다. 그나마 지금 남아 있는것을 소중히 할뿐이지. 수많은 개수와 보수를 말해본들 위에 처럼 14세기 고려시대 건물로만 취급 하는게 일본인들 아닌가?백제 최대의 사찰 미륵사에 대해서 말해보자.
미륵사의 가람배치도다.
기록으로 본다면 고려시대 922년에 혜거국사가 미륵사탑을 개탑했다는 기록이 혜거국사 비문에 나타나있고, 출토된 기와의 명문에는 980년, 1267년, 1317년, 1330년의 기록이 발견되었다. 조선시대인 16세기 신증동국여지승람과 양곡집에 미륵사지석탑이 나타나고 있는데, 석탑의 규모가 '동방최대'라고 강조하고 있다.
1462년경 까지는 미륵사가 건재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단지 100년정도 뒤인 1592년 이후로는 사원이 완전히 파괴되었고 이후로는 와유록에 미륵사터에 대해서 백제의 흥망을 말하며 쓸쓸함을 말하는 시조가 나올정도다.
이제와서 침략군을 원망할 생각은 없다. 다 역사의 흐름일뿐이지.百済や後の時代において石塔とはどういう存在なんでしょうか?
日本だと木造寺院が主流で内部に本尊である仏像が鎮座し法要を行う空間があったりしますが。
挙げてもらった画像を見るに石塔の内部空間が広いようには見えません。
石塔それ自体が信仰の対象となっていたのでしょうか?>>602
なにこれすごい……사실이건 앞의 코멘트들에서 가져온 사진들 입니다... 굳이 왜 또 했던말을 또하게 하는지..
>>602
これはすごい精巧だね…
これどういう目的で作られたの?韓紙?w
ねぇねぇ?
それに何か描いてたの?
何か残ってるの?
ねぇねぇ?>>608
ちぎり絵用かと思った。
文字、書けるんだw>>572경복궁도 역시 그런양식 입니다. 백제의 기술인들은 정말로 한국의 건축에게 있어서 뺴놓을 수 없습니다. 고구려의 장인도 마찬가지고요. 이들이 고국의 양식 그대로를 재현할수는 없었습니다. 이미 대세는 기울어서 신라나 高麗가 海東반도를 제패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 나름의 고국의 예술을 끝없이 재 해석하고 창조합니다. 그리고 高麗시대나 조선시대의 건축을 완성합니다.
>>4その翡翠の勾玉は倭国からきたやつ。
閔さんスレはいつも平和。
すばらしい
家具とか有名ですよね
韓国の芸術、美術品を紹介して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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