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 전사자 유해를 수거하는 사업에서 부적절한 회계 처리가 있었다고 하여 후생 노동성은 26일 직원 40명을 정직과 감봉, 계고 징계 처분했다.
이 밖에 16명을 훈고 처분, 담당 간부 9명을 문서로 엄중 주의로 했다.
징계 처분이 된 직원은 정직 1개월이 둘, 감봉 2개월(10분의 1)하나 감봉 1개월(이)가 17명, 계고가 20명.
회계 검사원은 동성의 직원 60명이 2011~16년도 회계 법령을 위반하고, 해외에서 지불해야 하는 선불금 합계 약 4억 5000만엔을 국내에서 여행사 등에 지급하던 등이라고 지적. 약 30명은 여행사에 총 약 880만엔을 부풀린 영수증을 작성시키고 있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226-00050061-yom-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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捏造、印象操作だらけの朝鮮ゴミが何言ってんだ?>>1
へー
で?不正を摘発してんだから自浄してんだろ
なんか問題あるのか?>>5
빙산의 일각에 불과.
w쿨재팬
이런건 쿨하게 넘어가는 겁니까?そもそも「会計検査」が機能してるかどうかから疑問があるんだよな。
「会計検査院の予算分の不適切案件を指摘して終わり」とか言われてるし。
しかも「会計」が適切かどうかだけの話で、その「政策」が適切だったかどうかにはノータッチ。
政策の効果を評価する機関は無いんだよな。厚生労働省カスだなww 官僚も企業も不正不正と…
>>9
まぁ、出て来るだけマシ- 11
名無し2017/12/26(Tue) 20:18:32(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1
日本が慰安婦合意で出した10億
もらって半年くらいで用途不明金があったよね
三億が魚ロボットになったりしてるし
徴兵も中抜しまくられて、クソみたいなご飯喰ってるじゃんwww官民問わず、このような不正行為は前からあっただろ?
当事者には見つかったから運が悪いとか、金は儲けたモン勝ちなんていう貧しい発想はして欲しくないね。벌레만도 못한 피폭원숭이들의 변명으로 인해 더 추해지는w
일본, 2차 세계대전 전사자 유골 수집 사업에 회계 부정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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