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4/2017122400840.html
청와대는 24일 지난달 탄저균 백신 구입을 놓고 인터넷에서 “청와대 관계자들만 탄저균 백신을 수입해 주사를 맞았다’는 논란이 커지자 “치료 목적으로 구입했을 뿐 예방 접종을 하지 않았다”라고 반박했다.
앞서 일부 인터넷 매체는 ‘청와대 내 500명이 탄저균 백신 주사를 맞았을 것’이라는 내용을 보도했다. 지난 20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생물학무기인 탄저균을 탑재하는 실험을 시작했다”는 일본 아사히신문의 보도에 이어 이런 기사가 나오자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에선 “북한이 탄저균으로 위협하는데 국민은 안중에 없고 청와대 관계자들만 백신을 맞았다는 것이냐”는 비판이 쏟았다.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이날 오후 5시 현재 “대통령만 백신 구입하셨다는 사실 밝혀주세요” “국민도 예방주사를 맞고 싶습니다” 등 청원글이 30건 넘게 올라왔다.>>1
논란이 커지자 청와대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에서 “2015년 미군기지 탄저균 배달 사고가 이슈화한 뒤로 탄저균 대비 필요성이 대두해 치료 목적으로 백신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올해 7월4일 청와대 경호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공문을 발송해 해당 백신 구매를 의뢰했다. 국내 임상실험을 실시하지 않은 약품을 도입할 때에는 식약처 승인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며 “식약처가 주관하는 희귀 의약품 도입회의에서 탄저백신 수입이 승인됐고, 11월2일 350명이 사용할 수 있는 탄저균 백신을 도입해 국군 모 병원에서 보관하고 있다”고 했다
박 대변인은 “탄저균 백신은 탄저균 감염 시 항바이러스제와 병행해 사용하면 치료 효과가 커진다”며 “국내 임상시험이 시행되지 않아 예방접종은 고려하지 않고, 치료 목적으로만 이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백신 수입 경위에 대해 박 대변인은 “2016년 당시 청와대 경호실은 탄저균 백신 도입을 추진했고 이를 2017년 예산에 반영했다”며 “이전 정부부터 추진된 사업”이라고 했다.
청와대는 이와 별도로 질병관리본부가 생물테러 대응요원과 국민을 치료할 목적으로 1000명분의 탄저균 백신을 도입해 모처에서 보관 중이라고 전했다.金議員によると、大統領府警護室は、6月6日、食品医薬品安全処に公文を送り、米国イマージョンプログラム(Emergent)社(社)の炭疽ワクチン500ドーズ(予想価格3000万円)の購入を要請した。購入目的は、「炭疽テロ時、VIPと勤務治療用」と明示された。
とあるな。
で、
大統領府はこれとは別に、疾病管理本部が生物テロ対応要員と国民を治療目的のために、1000人分の炭疽菌ワクチンを導入して某所で保管している
わけだから…韓国国民の備えは十分だな!
文在寅の言う「朝鮮半島で戦争は起きないし、起こさせないし、容認しない」を韓国人は信じろ。
在韓邦人は自己責任だ。
安倍首相は「基本的には平昌冬季五輪があるから、大丈夫だ。緊張状態はあるが、韓国に行く分には何の問題もない」と述べている。
つまり、日本人にある言外を察する能力を用いて判断すれば「緊張状態はあるし、基本から外れるような事態が起きたら、問題あり」という事だ。>>1
炭疽菌って「ワクチン打っても命だけは助かる」みたいな感じじゃないの?
汚染度の高い菌で、土壌に混入したら浄化できないって聞いたことあるんだけど、自分の記憶違いかな?탄저균 생산공장이 북쪽 적국에게 있는 준전시 상태의 나라치고는 전혀 대비가 되어 있지 않다.
Samsungの空気清浄機virus doctorがあれば大丈夫ニダ。
多くの学術研究機関は、S-プラズマイオンの99.9%までの
優れた有効性を証明していますニダ朝鮮人はキムチ食ってるから、大丈夫だよw
"靑만 탄저균 백신 맞았다" 논란 일자 靑 "치료 목적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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