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は、政治的に意見の一致しない友人とどう付き合うか？

仲の良い友人でも、政治的に、つまりは Ideologie 的に意見が一致しないということはあると思う。

たとえば、ilbe の会員と「今日のユーモア」の会員でも、現実社会では趣味が一致しているので友人となることがあるのではないか。

そういった場合、たとえば雑談などで政治的な話となった場合は、どうするのか？

日本ではお互いの意見を尊重し合う。友人としての交際と、政治上の意見の違いは別だ。友人同士、政治的見解が違っても意見を交わし合うことがある。

けれども、韓国人は政治的に意見が違うと付き合わないという話を聞いたことがある。本当か？

숨기고 지냅니다.

한국에서는 현실에서 보통 정치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다

더욱이 친구라면

>>3

政治的な話をすると、お互いに傷つけてしまったり、喧嘩になったりするからか？

日本では、政治の論敵同士でさえ友人になることがあるが……。

한국에선 정치, 종교 등의 민감한 이야기는 웬만하면 서로 자제하는 펀입니다.

정치 이야기를 하다가 성향이 서로 다르면 논쟁이 과열될 수 있거나 말싸움이 붙어 인간 관계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4 심하게 싸울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일본 처럼 사상적으로 통일되지 않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치적 사상이 다르다면 존중할수 있을까

>>6

日本では友人になる場合もある。

田嶋陽子というフェミニストの左翼と、三宅久之（故人）という保守派の政治評論家がいる。二人は政治上の意見では激しく対立していたが、それ以外では仲が良かったらしい。

三宅が亡くなったとき、田島は「三宅さんは礼儀正しくてハンサムで美しい老紳士でした」と言って哀悼の意を示した。

>>1
말하지 않는다.
( 정치 / 종교 ) 이 2가지는 한국 사회에서 금기.
한국은 좌파와 우파가 50:50 비율로 존재.
당신의 생각과 다른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이 반드시 존재.

종교도 마찬가지, 인공지능이 활동하는 시대에
종교라니, 하면서 상대 종교를 지적하면
해당 종교를 믿는 사람들과 적이 되는 것은 예상가능.

정치 - 종교
어느 쪽을 선택해도 짧은시간에 적이 100 명 이상 발생.
한국에서는 현명하지 못한 선택이다.

상대방이 말하면 그냥 고개만 끄덕이면 된다.

아래 사진은 [ 대선생활백서 ]로
문재인이 속한 당에서 대선 전략으로 배포.
- 당신의 회사에 우파 지지자가 존재시
- 그에 대한 험담을 회사 내부에 퍼트리고
- 그를 고립시켜라........ 라고 적혀있다.

해석-------------------------
06 : 직장동료 포섭하기
늘 마주하는 직장동료
나와 지지하는 후보가 다르 다는 사실을 눈치챘다면?
메신저나 line 으로 이렇게 날려라
' 쓰레기 이 부장, xxx 지지자래~ ! '
---------------
최근 야구선수가 문재인을 사적인 자리에서 비방했다가
퇴출 당한 사실을 기억.
입을 다무는 것이 안전하다.

https://www.alphawiki.org/w/%EB%8C%80%EC%84%A0%EC%83%9D%ED%99%9C%EB%B0%B1%EC%84%9C

>( 정치 / 종교 ) 이 2가지는 한국 사회에서 금기.
その2つに野球を加えれば、日本のタブーである

>>1 친구가 되는 것은 가능하다. 하지만 그런 쪽 이야기는 하지 않겠지.

정치성향이란 것은 선천적인 것이다.

좌파로 태어났으면 좌파, 우파로 태어났으면 우파.
변하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정치성향이 다른 것을 알고 친구가 되기보다, 원래 친구였는데 알고보니 정치성향이 다른 경우가 많다.

>>4 싸울 일은 만들지 말자는 의미에서 서로 말하지 않는 것이다.

무엇보다 정치성향은 철저히 선천적이기 때문이다. 말한다고 바뀌지 않는다.
20대까지는 정보와 경험이 부족해서 반대의 성향을 갖는 경우도 있지만, 나이를 먹으면 본연의 성향으로 회귀한다.

논리로써 정치성향이 바뀐다면, 페미니스트 = 좌파들은 진작에 전멸했을 것.
하지만 현재 한국을 지배하며 멸망시켜가고 있다.

日本では政治の話は普通にするよ
先日乗ったタクシーでは、運転手が安倍晋三の悪口を言い続けてたｗ
発言を控える一線は、「地元出身の政治家に関して」というところではなかろうか

日本で政治や宗教に関して「話せない」という人がいたら、その人の社会性は疑われる
日本で政治や宗教に関して「話さない」という人がいたら、その人の気持ちが尊重される

下の写真は中国人に「四千年の歴史を積み重ねても不可能」と言わせた写真
日本の歴代総理大臣四人が共通の友人宅で私的なパーティー

보통 아주 친한 베스트프렌드 끼리도 정치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게 친구 사이에 지켜야할 매너라고 봅니다.

>>14 そういうの辞めたいとは思わない？

>>15
얼마전 한국의 야구선수가
문재인을 사적인 자리에서 욕했다가
문제가 되어서, 직장을 잃었다.
정치 이야기가 나오면 결론은 정해져 있다.
특정 정치세력을 비방 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그 내용이 상대세력에 보고되면
당신의 인생은 끝이다.
당신은 '안전하다.' '친구다' 할 수 있지만
정치관은 변하는 것이 가능.
그리고 한국의 정치 세력은 좌파 : 우파 - 50 : 50 이기에
항상 생각이 다른 사람이 존재.

( 우파 인척 하면서, 우파 사람들과 어울려 스파이 놀이를 하는 좌파도 존재 )
.........그래서 우파 인터넷 ilbe 의 경우 '친목행위 (친해지려는 행위)'를 금지한다.
우파 동료인줄 알고 만났는데, 우파로 위장한 좌파이기에
개인정보와 모임 정보가 전부 유출되는 문제가 발생.

" 아, 그 사람 ( 좌파 / 우파 ) 입니다. " 라는 주위 평판으로
인생이 바뀌는 것이 가능한 나라다 한국은.

>>15 참고로 한국이란 국가는 좌파성향은 아무리 떠들어도 패널티가 없지만,
우파성향이란 것을 들키면 최선이 본전, 기본적으로 손해를 떠앉게 된다.

왜냐면 정치세력의 힘이 다르기 때문이다. 지지기반이나 파워자체는 우파도 강력하지만
좌파들은 철저히 군대식으로 운영되는 조직이다. 결속력과 조직력이 다르다.
(한국좌파는 직속상관인 북한의 김정은을 중심으로 지령을 받고 행동한다.)

공산주의를 찬양하는 녀석들이 철저한 계급제라니 아이러니한 일이지.

추가로 한국좌파들은 병역이행률도 우파보다 낮으면서 대학교때부터 군대식 계급생활을 한다.

まあ、日本人同士でもあまり政治や宗教の話はしないと思うぞ。
相手が共産党員とか創価学会員とかかもしれないし。

なんて言うのか、そういう真剣な議論は場の空気を乱すだけなので、日本ではあまり話さない話題だね。本当に親しい友人なら可能だけど、むつかしい問題。

일본인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한국 사회의 대립은 극단적이다

같은 역사이지만 다른 나라의 국민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극렬하게 대립한다

박정희는 우파에게는 경제발전을 이룩한 영웅이지만 좌파에게는 역사를 후퇴시킨 쓰레기 역적이다

다른 생각이지만 인정한다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성향을 드러내는 것을 꺼린다

그리고 지금은 우익 성향이라고 말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바라보는 그런 분위기가 있다

>>19 日本の大半は、政治なんて何も考えてないよ。
自分が行ったことがある国で言えば
米国も英国も大半がふざけた奴ばかり。
あいつらも大半が何も考えて無いよ。
韓国って徴兵制度があるだろ。
もうそれだけで自由の国じゃない。
社会の対立が非常とか死にたくなるね。
俺は政治の話なんて何もしたく無いし
考えたく無いね。
戦争して楽しいか？
政治なんてクソだろ。
お前、アメリカとか行って暮らせよ。
きっと楽しい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