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では三跪九叩頭で皇帝の習近平に媚びへつらって、へつらい過ぎて中国の近衛兵にまで三跪九叩頭してしまった文在寅。そんな彼も韓国に帰れば小皇帝だ。早速、全閣僚と全在外公館の大使を集めて中華の皇帝様の有難いお言葉を伝えた。
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18日、大統領府迎賓館で政権発足後、初の在外公館長の晩餐を持っている"外交領域を多様化するバランスの取れた外交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中国一対一で(一帶一路:陸・海上シルクロード)構想と連携して私たちの経済を活用領域を広げるために速度を空けることを望む」と述べた。習近平中国国家主席が強力に推進する「一対一で「参加を過去訪中(訪中)に続き、もう一度強調したものである。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8/2017121802685.html>>1
韓国語ソースはハングルのまま貼ればいいのに・・・。
반면 문 대통령은 이날 원고지 약 21장 분량의 인사말에서 ‘한·미(韓美) 동맹’ ‘미국’ 북핵’ 등은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 이날 만찬에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강경화 외교장관, 송영무 국방장관과 신임 대사(大使) 등 재외공관장 182명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새 정부 출범 후 외교는 우리 국정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었다”며 “여러분(재외공관장) 덕분에 4대국과의 관계를 정상 궤도로 복원하고 외교의 지평을 유라시아와 아세안까지 넓혔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국익 중심의 외교를 하기 위해서는 우리 외교의 지평을 넓히는 한편 실사구시하는 실용 외교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주변 4대국과의 협력을 더욱 단단히 다져가면서도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지역에 더 많은 외교적 관심과 자원을 투자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년도 러시아를 포함한 유럽 지역과 ‘믹타(MIKTA·5개 중견국 협의체)’와 같은 중견국 외교 예산이 늘어난 것은 아주 반가운 소식”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신남방정책과 신북방정책을 통해, 또한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과 연계해 우리 경제 활용 영역을 넓히는 데 속도를 내 달라”며 “국회와 정치권에서도 기존의 외교 프레임에서 벗어나 외교가 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 달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그간 북핵 해결을 위해 대미·대중 관계를 같은 비중으로 중시하는 ‘균형 외교’를 여러 번 언급해 왔다. 지난주 방중 기간 중에는 “한·중 양국은 일방의 번영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운명 공동체의 관계”라며 시 주석이 내놓은 ‘중국몽(夢)’에 동참하겠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8/2017121802685.html韓国は中国宗主国さまに頼んで北と統合してもらえ
そしたら戦争リスクもないやろ アメリカに帰ってもらいなさい>>2
いつもハングルは本当のこと書かないじゃん┐(-_-)┌>>2
日本人なら決してやらない勘違いをするバカサギをご覧ください
https://kaikai.ch/board/32154/>>6
犬韓民国>>6
犬韓民国北に忖度しすぎる文政権は中共に梯子を外されたのではないだろうか。
このカササギとかいうキモい奴、どんな奴なんだ⁉️
>>10 「証拠出せよ!」
↓
「証拠なんてないニダ」
↓
「完全論破され顔真っ赤(火病を起こす)」
↓
「取りあえずテンプレ張ってごまかすニダ」
↓
「チョッパリを打ち負かしたニダ(謎の精神勝利)」
↓
しばらく逃亡
↓
「何の信憑性のない事を書く」
↓
「証拠出せよ!」
↓
「証拠なんてないニダ」
↓
「完全論破され顔真っ赤(火病を起こす)」
↓
「取りあえずテンプレ張ってごまかすニダ(謎の精神勝利)」
↓
しばらく逃亡
↓
常にこの無限ループを繰り返します。 こんなヤツ
文在寅が全閣僚と全大使を集めて皇帝<習近平>の有難いお言葉を伝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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