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소녀가 아르바이트 작업중 13미터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에 의하면 이바라키현 후루카와(古河) 시의 공장에서 14일 오전, 아키야마 유카리(秋山祐佳里)씨가 지붕에 달려 있던 태양광 판넬의 점검 등을 하고 있던 중에 천장의 유리가 부서져 13미터 아래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져 사망했다.
아키야마 양은 당일, 태양광 판넬의 보수점검회사의 아르바이트생으로서 작업을 하고 있었다. 경찰이 안전관리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http://news.tv-asahi.co.jp/news_society/articles/0001167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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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사고입니다.
일본의 블랙 기업의 문제인가요?
15세 소녀, 태양광 판넬 점검 도중 추락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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