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간사이여행을 했다.
기억에 남는 일본인
1. 간사이 공항에 도착하고 특급열차를 탔다. 30분 정도 서있었는데 신장 작은 일본여자가 나를 흘끔 보았다. 10번 정도 눈마주친 것 같다.
2. 오사카 도톤보리에 타코야키 만드는 여자와 같이 사진을 찍었다. 그 여자는 한국어 조금 말할 수 있었다.
3. 세레니티 빌라에서 일본인 커플과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다. 뒤에 거울을 보고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었는데 여자가 보고 있었다. 일본인 커플이 나가고 여자가 갑자기 화냈다. 조금 당황~
4. USJ... 더 플라잉 다이너소어 너무 오래 기다려서 다리가 아팠지만 앞에 이쁜 여자가 있어서 좋았다. 내가 v넥 티셔츠 입었는데 가슴골 슬쩍 보더라~
여러가지 재밌는 상황이 있었지만 자고싶으니깐 good night~>>1
그렇습니까?
나는 6월 도쿄, 10월 북해도에 여행갔는데 한국어를 말하는 일본인은 1번도 만나지 않았다. w
그래서 영어로 의사소통을 해결했습니다 w
그리고 관광객 상대로 혐한(?)은 느끼지 않았다.
오히려 일본인이 먼저 나를 경계하는 느낌? 왜일까? 나는 단순한 여행자인데...처음부터 끝까지 여자 얘기인 변태 민족 한국인
>>3
台湾はどうだった?- 7名無し2017/12/16(Sat) 11:58: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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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お前本当に不思議な奴なw
日本人を煽る様な固定ハンドルを持っているくせに
日本人から優しくされるってお前だけじゃないのかな?
とりあえずQさんのところは上手い海産物が沢山あるから味わって行けばいいよ^_^
난 해외여행 할 때 현지인을 관찰하는게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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