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친구들 하고 일본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는 여행인지라 여권도 발급하고 많이 바쁘네요 :)
아마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서 도쿄를 돌아다닐것 같아요. 약 7일정도 체류 예정입니다.
이번에 해외 여행이 처음인지라 많이 걱정되는게 많습니다. 해외 Roaming 이라던지, 의사소통 문제라던지..
걱정은 되도 즐기고 올까 합니다! 일본어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번역기로 해결할수 있겠지요 xD
혹시 일본여행 자주해보신 분들이나, 도쿄에 거주중이신 분들은 Tip 같은거 말씀해주실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Be nice.d(^_^o)
>>1 핸드폰 데이터 로밍보다 포켓 와이파이가 편리합니다. 공항에서 대여하면 무제한 데이터 사용이 가능하죠. 의사소통은 어떻게든 되더군요. 웬만한 관광지들은 간단한 영어나 한국어 책자는 준비되어 있을 겁니다.
これから、日本はクリスマスと正月だな。
日本に来る目的を言ってくれれば、
みんながサポートしてくれるでしょう。>>1
1- 여권분실시 귀국불가능. 여권은 목숨. 여권분실시, 여권 발급 용도의 인물사진 가방 속 비밀주머니에.
2- 일본은 110v. 한국에서 돼지코라는 이름의 전원 변환기를 구매해서 출국.
3- 일본의 약 값이 10 배 정도 고가. 한국에서 비상약을 구매.
4- 일본에서 카페나 공공시설의 전기에 핸드폰을 충천하는 것은 위법. '전기도둑' 으로 칭한다.
5- 일본은 교통비가 한국보다 고가. 가급적 걸어다닌다. '택시'는 매우 고가. 한국과 다르다.
6- 일본은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식수는 '수도물'이다. 식당도 동일. 마트에서 생수구매를 추천.
7- 일본은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가게가 다수. 현금이 대부분. 카드는 '면세점'등에서 이용가능. VISA 마크 확인.
8- 숙소에서 흡연시 10 만원 이상의 벌금을 무는 호텔이 다수. 가급적 금연.
9- 일본 관광지에서 '쓰레기'는 보통 '본인이 가방에 넣어서, 숙소에서 버린다.' 한국처럼 쓰레기통 많지 않다.
10- 음식 사진 촬영이 가능한 가게와 그렇지 않은 가게가 있다.
11- 일본 식당은 점원이 자리를 안내한다. 한국처럼 자기가 앉고 싶은 자리에 앉으면 점원이 당황.
12- 일본에는 '소비세'가 존재. 소비세가 가격에 포함되어 있을수 있고, 아닐 수 있다. ( 가격보다 고가의 지페 ) 를 제시하면, 상대가 계산해 준다.
13- 일본 돈의 감각을 익히기 위해서 '자판기 이용'을 강력추천. 한국과 일본은 돈 단위가 다르기에 혼란이 온다.
자판기는 말을 하지 않고, 외국인과 일본인을 가리지 않기에, 이용을 추천. 자판기 이용을 해보면,
물건 가격과 물가와 돈의 가치확인이 가능.>>1
14. 일본은 한국과 다르다. 한국의 도로는 ㅁ 사각형 모양이 많다. 하지만 일본 도쿄는 오래된 도시.
적의 침략으로 부터, 차단 위해, 길이 미로 같이 되어 있다. 한번 길을 잘못 들으면, 빠져나오기 어렵다.
구글 맵을 반드시 설치.
15. '우에노역' 근처에는 '우에노 공원'이 있다. 이곳에는 '박물관'-'동물원'-'신사' 등이 모여 있다.
오타쿠의 성지 '아키하바라'에서 1개 역이기에, 걸어가기 좋다. 여러가지를 보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
'박물관'-'동물원'-'신사'-'아키하바라'를 빠르면 1일에 몰아서 보는 것이 가능.
'박물관'은 ( 자연사 박물관 )을 추천. 외부에 '커다란 고래 모형'이 있는 곳이다.
입장료 200 엔 정도를 지불하고, 일본의 역사등을 볼 수 있다. 관람요령은 지하 3층에서 옥상까지 올라가면서 관람.
기념품 가게에서는 보석이나 광물등을 저가판매 중이다. 강력추천.
동물원은 추천하지 않는다. 공간이 넓어서 시간을 소모. 신사도 추천. 아키하바라 추천.짧은 기간이면,
한국 공항에서 빌리는 포켓 와이파이나 현지에서 빌리는거나 큰 차이가 없음. 편의를 위해 한국에서 신청하시길...
돌아다니는 동선을 계획한 다음에, 교통 pass를 살펴봐서 준비하면 절약에 도움이 됨. 그렇지 않으면 SUICA 하나 준비해서 사용하는게 잔돈 관리 문제 때문에 편함.
동전 지갑 필수. 소비세 따로 붙어서 1엔,10엔 등등 동전이 매우 많이 나옴. 가능하면 동전 먼저 사용하는게 좋음.
110v 변환기 잊지 말고 챙기기.충전은 스타벅스에서 하면 되고....
큰 카페나 관광객 많은 곳엔 따로 마련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냥 해도 됨.
사실 그냥 아무데서나 해도 별 일 없을 확률이 높음. 일본 전국 돌아다니면서 아무데서나 충전했는데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더라.>>9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04년
출장 중이었던 한 샐러리맨이 회사에 이메일을 보내기 위해
나고야 역에 있는 콘센트에 노트북을 연결해 5분간 사용했다.
그는 철도 경찰대에 발견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피해액은 단 ‘1엔(약 10원)’이었다.
2007년에는 오사카에서 중학생이
편의점에 있는 콘센트로 15분간 충전했다가 불구속 입건됐다. 피해액은 마찬가지로 1엔.
변호사 타니하라 마코토 씨는 이와 관련해 자신의 블로그에서
“형법 제 245조에 따르면 전기는 재물로 보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71026/86966618/2#csidx63df0e1b341a27da5c9ab8de9005d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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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쓰는 버릇을 가지는게 좋은 나라 같다.>>11
ところで、いつ来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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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예전 카이카이에 글을 작성한,
'12월에 도쿄 여행계획' 에 대한 이야기?
- 12월 3주. 4주의 비행기 티켓 가격이, 2배 상승.
- 한국에서 다수의 업무가 발생.
- 다른 한국인 지인의 후쿠오카 추천.
등 다수의 이슈가 발생 중.
'도쿄 관광' 이라면, 12월 1주, 2주가 best.
지금은 상황이 좋지 않다.방사능 조심해야지
>>10
コーヒーチェーン店なら、
スターバックス、ドトールコーヒー、PRONTO、ルノワール
ファストフードなら、
マクドナルド、ロッテリア、モスバーガー
が 電源を解放しています。
他にも電源を解放しているお店は多くありますよ。
こちらから検索することができます。
不安だったら使用する前にお店の方に、
「スマホ 充電OK？」と身振りで聞くとよいと思います。
https://dengen-cafe.com/私の初めての海外旅行は韓国でしたｗ
韓国は長い銃を持った軍人がいたことに驚きました
あと、どこかの商店の客引きに、子供の私が人質に取られて家族が怒ったとかｗｗｗ
全然覚えてないですけどね
みんな親切で、良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
あなたの日本旅行も良い思い出になることを祈っています>>1
일본여행은 3가지만 주의하면 세계에서 가장 쾌적하고 안전한 여행이 될것입니다.
1. 재일
2. 조총련
3. 한국인 여행객嫌韓過激派による、ヘイトスピーチ：テロ
일본여행을 가게 될 것 같은데,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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