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재학중이지만 인생 막막해서 앞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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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名無し2016/10/04(Tue) 23:00:05ID:MxMjU1MDQ(1/1)NG報告

      그러랄게 왜 문과를….
      고등학교 선생님이 충고 안 해주시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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