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 제작비

일본의 경제규모면 충분히 제작비가 100억yen(1000억won) 이상의 작품이

1년에 10편 이상은 나올것 같은데 왜 영화제작에 제작비를 많이 안쓰나요?

일본영화 중에 대작을 많이 본 기억이 없어서 하는 질문이에요.

굳이 그렇게 쓰지않아도 좋은작품을 만들수있으니까?무슨 마이클베이식으로
기승전결을 폭탄-CG-폭탄-CG 이렇게 가는게 아니니까.

どなたもレスされないようですので
映画はあまり詳しくありませんが

日本は趣味の多様化で映画産業が廃れて久しいです
みなさん映画以外にお金のかかる趣味もってますからね

人が集まらないのでお金をかけても回収できないからだと思います
ちなみに今公開中のシン・ゴジラで40億だそうです

>>1 제작비가 비싸지면 높아질수록 질이 높아진다는 생각은 상당히 유아적인 생각

그렇게 치면 1000조 억 쓰면 그에 비례해서 영화가 재밌어지는 건가?

私の推測ですが、
単純に日本映画が儲からないからだと思います。
儲からないから資金が集まりにくい。
そしてその状態が長年続いたため、
映画の製作者側も大作映画を作る技法を失ってしまったのだと思います。
だからもし多くの資金が集まったとしても、
それをうまく使いこなせる人材も技術も無いのです。
これが日本映画が小規模化している原因だと思います。

日本映画も昔はお金かけた大作を作ってた事もありました。
黒澤明とか東映や大映とか。
いつからか、安い映画で新人アイドルのバーターばっかりになりました。
でも、その後、新しい監督や脚本家やアニメが台頭してきてストーリー重視の良作が現れてきています。
探してみると良い映画がありますよ。

>>4

돈 많이 쓰면 당연히 영화가 좋아진다.
음악과 영화는 기본적으로 자본의 싸움.
할리우드는 독립영화라도 기본적으로 한국의 블록버스터에 해당하는 금액을 쓴다.
그 돈이 전부 좋은 각본과, 촬영, 연출을 낳는 것이지.

ハリウッドも今は、中国だしな

映画業界も大ヒットを目指してないと思われる
漫画や小説原作やテレビドラマの映画化で有名な俳優やアイドルを起用して
原作のファンや俳優のファンが映画館に来たら、そこそこ利益が出る程度の観客動員しか目指してない
一番の原因は映画料金が高いので気軽に映画を気持ちにならない。
1800円の入場料は高すぎる。

流行りの芸能人を出しておけば制作費が安くても儲かるからである
今や日本映画は質を捨てて金儲けの為だけに作られている
マイナーな映画ほど良作があるのはその為である

>>7
必ずしもそれは正しくないでしょう。
ハリウッドのブロックバスター作品は予算の大きさに応じて検閲も厳しくなります。
脚本の段階でマーケティングに大きく縛られます。
だから万人にとって当たり障りの無い作品になりがちです。

一方で低予算の映画は制約も少なく、自由な映画が作れるメリットもあります。
私はポン・ジュノ監督の初期作品は楽しく見ましたが、
ハリウッドで作ったSnowpiercerが良いとは思えませんでした（笑）

일본은 영화 가격이 두배나 높네요

>>11

그런 저예산 작품의 제작비조차도
한국 혹은 일본에서의 큰 영화의 제작비와 비슷합니다.

예컨대 박찬욱 감독이 미국에서 만든 Stolker 는 Fox Searchlight 배급의, 규모가 아주 작은 독립영화였지만, 제작비는 1200만달러였습니다.

작은 영화이더라도, 절대적으로 들어가는 돈이 많으면, 일반적으로는 퀄리티가 상승하지요.

snowpiercer의 경우, 한국의 일반 관객들도 불호가 대부분입니다. 오히려, 서양의 평단이나 reddit 4chan같은 사이트에서의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감독이 하고싶은 대로 만든 영화라는 것이 보여서 즐겁지만, 전혀 엔터테인먼트 적으로 즐겁지는 않았습니다.

>>11

덧붙여, snowpiercer는 전액 한국의 자본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외국인과 스태프를 고용한 한국 영화입니다.
그렇기에, 제작비의 압박이 강했다고 영화잡지의 인터뷰에서 말했지요.
그와 반면에, 이번에 제작중인 그의 신작 'okja'는 Plan B와 Netflix가 전액 투자하였기 때문에 진짜 할리우드 영화이지요.

일본은 영화티켓이 비싸구나

>>14
なるほど。
snowpiercerは中規模映画なので、例題として適切ではなかったようですね。
たしかにブロックバスター的制約を受けた内容の映画では無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笑）

しかし、監督がしたいように作った映画と、ブロックバスター的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の間に
絶対的な優劣は無いと思います。
もちろんクオリティを保つための最低限の予算は必要ですが。
（日本映画にはこの最低限度の予算も与えられなかったような質の作品が
たくさんありますｗ）

>>16

그것은 맞는 말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도, 감독의 자유가 보장된다면,
예산이 많이 주어지면 좋다는 의미였습니다.

>>7에서는 너무 과장하였군요.

금액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어 있다. 제작비 100억엔(1000억원)짜리 영화는 일본 내수시장을 바탕으로는 어림도 없다.

전세계 대상의 헐리우드 초대형 블록버스터급 영화 제작비가 2~3억 달러(2~3천억원) 정도. 참고로 울버린은 1억2천달러, 데드풀은 5천만달러(500억원) 정도다.

헐리우드 블록버스터가 그 정도인거고, 일본 영화는 내수 매출 외에는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통상 10~20억엔(100~200억원) 정도면 많이 쓴거다. 일본 최대 수준의 제작비는 벼랑위의 포뇨, 진격의 거인 정도인데 30~40억엔 수준의 제작비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

30-40억엔 정도는 가능하다면
영화제작사가 50억엔 투자하고 cool japan 사업 기금에서 50억엔 투자해서

100억엔 정도 영화 제작 투자하면 헐리우드 블록버스터급 나올수 있겠네요.
100억엔 투자 작품이면 해외에서도 개봉가능하고 일본정부의 cool japan 사업이
성공할수 있을듯

1번해서 성공하기 힘들지만 5번 정도 하면 히트칠 작품이 1개는 나올듯
cool japan 예산이 얼마인가는 잘 모르지만 1000억엔 이상일듯.
즉 cool japan 기금 50억엔 , 5번이면 250억엔 정도 투자하면 가능할것 같네요
일본의 cool japan 사업이 성공할려면 블록버스터 일본영화 제작이 가장 최선의 방법일것 같네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급 작품 만들어서 성공하면 일본에도 영화에 많은 자본이 모일테니
계속 영화산업이 발달가능 하겠죠.
영화산업은 경제규모가 크면 클수록 유리하니 일본에 유리한 산업일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