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에서 택시를 잡으면 이 여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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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7/11/16(Thu) 10:12:59ID:EyMjUwMTY(1/1)NG報告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0nCHBItBR5k

      [인사이트] 김보영 기자 = 교통체증에 걸리더라도 같이 있다면 화가 나지 않을 것 같은 미모의 택시 운전기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위어블로그는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하면서 택시 운전대를 잡게 된 이쿠타 카나(Ikuta Kana)의 사연을 소개했다.

      91년생인 그녀는 일본 릿쿄 대학(Rikkyo University)을 졸업 후 미나 매거진(Mina Magazine)에서 모델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지난 2016년 그녀는 부업으로 택시 기사를 시작했다.

      잘 나가는 모델인 이쿠타가 택시 운전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아즈카 드림 택시 프로젝트(Asuka Traffic Dream Project) 때문이었다.

      이 프로젝트는 택시 운전사로 돈을 벌어 자신의 꿈을 이뤄내는 프로젝트이다.

      합격률이 20%밖에 안 된다는 일본 운전면허 시험을 한 번에 통과한 그녀는 일주일에 3일 정도 도쿄의 시부야(Shibuya)와 에비스(Ebisu) 지역에서 택시 기사로 일하고 있다.

      그런 그녀의 꿈은 바로 배우가 되는 것이다.

      팬들은 그녀의 꿈을 응원하면서 그녀가 운전하는 택시를 타보고 싶다는 소망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 2일본 음악 좋아2017/11/16(Thu) 17:53:37ID:kxMzEyNDg(1/1)NG報告

      누마즈로 가자

    • 3名無し2017/11/16(Thu) 21:08:14ID:Y0MjU5ODA(1/1)NG報告

      俺が以前住んでいたアパートの隣の住人も、女性のタクシー運転手だった。
      もっとも50歳代のおばさんだったけどな。
      日本のタクシー運転手も基本的に中年男性だから、日本に旅行に来る韓国人もあまり夢を見ない方がいいよ。

    • 4名無し2017/11/17(Fri) 15:10:14ID:M0ODE2MDU(1/1)NG報告

      日本はむかしから色々考えるし色々やってきた。
      9割は誰も知らないうちにこの世から消えたけれ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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