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流の一般で預金はどれくらいありますか?
*コンビニの自給はいくらですか?
*生活保護費が、働ける年齢なら400.000W~500.000Wて聞きましたが
これで生活できるのですか?
*年金も500.000Wと聞きました。老後までに預金するのが一般的ですか?
*生産工場で夜勤したら3000.000Wもらえますか?
*ソウルのタクシー運転手は給料はいくらですか?한국은 생각보다 살기 좋은 나라야.
일본 취업이 잘 된다고 해도, 일본 안 가는 한국인이 많은 이유는 분명 있어.
한국 취업률이 사상 최악이라는 뉴스는 일본도 알거야. 하지만 분명 한국인들은 살고 있어.
'혹시 한국은 직업이 없어도, 살 만한 나라인가?' 라고 묻는 다면, 어느정도 가능해.
한국 부동산은 '시키킹, 호쇼우킹, 레이킹(敷金/保証金/礼金)'이 3가지가 없어.
한국유학생이 일본에 첫 정착 할 때 부담을 느끼는 부분인데,
대학생기준 원룸 월세는 3만엔 정도야. 고시원이라고 하는 공부학생용 방은 2만엔에도 머물 수 있어.
그 다음은 '전세'라는 한국에만 있는 거주제도인데, 1000 만엔 정도를 집주인에게 주고, 월세없이 산다.
그리고 이사 할 때, 돌려 받아. 직장인이나 신혼부부는 이 전세를 이용한다.
택시 운전사 월급은 25 만엔 정도야. 40 만엔 이상 버는 개인택시는 11% 정도.
생산공장의 월급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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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000만원도 최저임금 오른다, 제조업체 비상 - 1등 인터넷뉴스 조선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71402331
2017. 7. 20. - 제조업체 A사 생산직에 입사한 박기흥씨의 초봉은 41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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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초봉이 40 만엔? 대기업 생산직이겠지만, 적지 않은 임금이야. 한국인은 체면을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힘들고 체면 잡지 못하는 생산직을 기피하는 현상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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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 Aug 25, 2015 (11:57:30) 댓글 수정 삭제
잔업과 특근은 정해진 시간이 아니기에 법정근로시간기준으로 연봉을 책정하는게 정확합니다
하루8시간, 한달240시간 근무시 생산직평균연봉은
4천정도됩니다. 잔업과특근포함시 5천정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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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생각보다 많아.그리고 일본 유학생이 느끼는 물가는
병원비가 5000 엔 정도 나오는데, 한국은 500 엔 정도.
약값이 1000 엔 부터 시작하는데, 한국은 300 엔, 400 엔 이란 것.
저렴한 교통비. 5시간 5만원 만 있으면, 한국 어디로든 갈 수 있다는 것.
100 km 미만의 교통비는 200 엔.
식비나 통신비는 별 차이 없는거 같아.편의점 알바의 경우, 평일 하루 6시간 근무했을때 8만엔 정도?
한국 편의점은 오전타임/오후타임/주간/주말로 나뉘어서 하며
보통 100 - 120 만원 전후로 받아.
'왠지 이 일본인은 한국에서 살고 싶어 하는거 같아.'.....라는 느낌이라서
정보를 좀 많이 줬어.>>6
이 사람 대단한데?
'택시기사 많이 받지 못한다. 20 만엔 정도 받는다' 란 글을 가지고
'20 만엔이면 생활 할 수 있군요' 란 정보를 추출 해냈다.
'20 만엔으로 생활이 불가능하다면, 아무도 택시기사 하지 않겠지? 그러니까 한국 생활비는 20만엔 이하'
라는 객관적인 정보를 확인
한국과 일본의 가장 큰 차이는 '거주비'로 일본 쪽이 한국의 2배 이상.
한국의 경우, 서울이라고 해도, 도쿄대에 해당하는 서울대학교 옆 신림동 등을 거주로 잡으면
원룸비 3 만엔, 통신비 5천엔, 교통비 1 만엔, 식비 3 만엔...... 해서 8 만엔 전후로 생활이 가능해.
가구라던가, 의류라던가 포함하면 9 만엔으로 잡는게 가능.
이것은 '한국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한, 대학생의 거주비용를 기준'
'거주비 3만엔'도 1년, 2년후 '전세'로 바꾼다면, 나가지 않기에.
5만엔에서 7만엔 정도가, 독신 1인의 생활비가 된다.
일본 유학생의 경우, 1달 생활비로 15만엔 정도를 기준으로 삼으니,
월급이 비슷하다면, 한국이 상대적으로 살기 편이 맞다.
'전기세, 수도세, 인터넷, 가스비' 등이 거주비 3만엔에 포함된 집도 많다.
한국에서는 '이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지 않은 네가 나쁘다'......란 문화가 있기에
일본처럼 '당연히 따로 내야 되겠지.'라고 생각하지 말고, 옵션이 무엇인지 질문하자.>>5
わりと収入いいですね。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8
한국의 병원비는 세상에서 가장 저렴한 쪽에 속하면서,
의료 수준은 가장 높은 쪽에 속한다.
미국에서 5000 만엔이 드는 수술비가
한국에서는 50 만엔.
의료비가 저렴하기에, 중국에서도 치료받기 위해 한국으로 오고
캐나다에서도 한국으로 수술 받으러 온다.
아래 사진은 방송에서
'한국에서는 50 만엔 수술비가, 미국에서 5000 만엔 나왔다는 자막'>>12
한국의 연금은 '국민연금' 이라 부르는데, 최악.
덕분에 국민들은 증권사나 은행의 별도 연금에 가입한다.
중 생활 사람의 예금은 답변하기 어렵다.
이유는 간단. 위의 '전세'가 그것이다.
보통 돈이 생긴다면, 은행에 집어넣는다.
하지만 한국은 이자가 적다.
그러니 위에서 언급된 '전세'에 집어넣는다. 이자를 받는 것보다 월세를 안 내는게 이익.
그리고 전세에서 어느정도 돈이 모이면, 은행대출을 받아서 아파트를 구매한다.
주택과는 다르게, 아파트는 '공시 가격'이 정해져 있고 '(이 가격에 파세요) 라는 기준'
빠르게 현금화 할 수 있고, 가격도 오르기 때문에 보통 이런 방식을 사용한다.
'월급을 받아서 꼬박꼬박 통장에 입금합니다.'........라면 큰 돈 벌기는 어렵다.>>9
再度、ありがとう。
翻訳なので少し意味が解らい事もあるのですが?
→日本は生活しにくい。ということは解ります
自動車税→世界一ですから。
日本国は先進国を維持するために、低いひとは無視されている>>12
만약 당신이 대출을 끼고, 아파트를 구매하는데 성공했다면....... 눈치 챘는가?
그 아파트를 '전세' 주는 것이 가능해 진다.
당신은 작은 집에 살면서, 큰 집을 전세 주는 것으로 큰 돈 마련이 가능.
그것으로 가게를 낼 수도 있고
대출을 더해, 또 다른 아파트를 사서, 재 전세 주는 것이 가능.
한국인들은 이런 식으로 살기에, '예금'은 미묘하다.
이런식으로 부동산을 늘려가다가, 일정 금액이 되면 전부 팔고
건물을 올리는데,
한국에는 '조물주 (창조신)' 위에 '건물주 (건물주인)'이 있다고 할 정도로
건물주의 권한이 강하다. 월세를 마음대로 받을 수 있다.
여기까지 성공했다면, 당신은 평생 놀면서 먹고 살 수 있다.
해피엔딩.>>16
그러니까, 한국인이 북한 핵위협에도 외국으로 못 가는 겁니다.
저렴한 의료비, 집 생활비, 영화관람도 일본의 반 값.
자동차 주차비 등은 무료.
아무리 계산해 봐도, 일본은 생활비가 한국의 2배 가까이 나온다.
( 일본에 유학간 학생들의 말은 ' 일본은 호흡만 해도 돈이 빠져 나간다 ' )
한국에서 기준으로 하는 '노후 생활비'는 월 150 만원.
일본 돈으로는 14 만엔 정도.>>17
예. 그렇습니다. 대부분 재테크 하고 있습니다.
월급을 모아서는 돈이 모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식이나 증권투자는 위험.
실패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파트나 부동산은 집이 남습니다.
가격이 떨어지면, 살거나 월세를 주면 됩니다.
한국의 은행 대출이자는 저렴합니다.>>17
일본인은 주택 거주자가 많지만
한국에서도 주택은 돈이 되지 않습니다.
주택을 구매하면, 집 값은 받지 못하고, 땅 값만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에 비해, 아파트는 가격이 오릅니다.
한국인의 대부분이 아파트에 거주 합니다.
구매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주택과는 다르게
아파트는 카지노 칩처럼 환전이 바로바로 됩니다.>>16
半分でぇ・・・半分でいいからぁ・・・僕にぃ・・下さいっ!예금이 5000 만엔 있다고 했는데, 아래 아파트가 전세 1300 만엔이야.
서울은 아니지만, 한국은 교통비가 저렴하기에
일은 서울에서 하고, 생활은 위성도시에서 하는 사람이 많아.
물론 1300 만엔은 당신이 이사 갈 때, 전부 돌려 받는다.
'부모의 자산' 이라 했으니, '부모님도 같이 사는 집' 을 가지고 온 거야.
면적은 111m2 에 82.m2 정도.
http://realestate.daum.net/maemul/detail/3161302>>25
모든 비용을 최저로 유지해서 생활하면 한국에서 한달에 10만 yen으로 생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w>>24
住宅も良くわかりました
確かに海外で住むことも考えましたが。老後になると思います
今一人住んでますが、家が3つと工場1つ、山1つあります。
この税金を払うのとお酒ものむのでお金がかかります(´ω`)
酒をやめればいいのだけど。
全て売り払って海外ですむのも夢の一つです>>25
15万円、確かに節約していかなければダメですね
今はお酒とかにもお金使ってしまいます。一人住まいですが税金が凄く多くて
何もしなくても取られます。
海外で暮らすのも一つの夢なので考えてみます>>29
버섯머리와 검은안경 둘 다 '군대'와 관련이 있다.
버섯머리를 선택했을시, 한국에서 헤어디자인 비용은 500 엔.
일본의 경우, 헤어디자인 비용이 5000 엔이라고 들었다. 일본 유학이나 생활 중인 한국인의 경우
생활비가 부담되니, 조금이라도 절약하고 싶을 것. 버섯머리는 '혼자서 만들 수 있는 헤어스타일'로
유튜브 등에도 스스로 자르는 방법이 올라와 있다. 모든 한국 남성은 군대를 가는데,
군대 이발의 경우, 이발병사가 무료로 이발해 준다. 군인 헤어스타일은 짧지만, 매우 실용적이다.
평생 머리를 기르다가, 군대에서 짧은 머리를 한 후, 전역 후에도 유지하는 사람이 많다.
영화 '아저씨'의 영향도 있다. 멋있게 나온 것. 재미있는 영화니 추천.
https://namu.wiki/w/%EC%95%84%EC%A0%80%EC%94%A8(%EC%98%81%ED%99%94)
'검은안경'도 위와 비슷하다. 한국남성은 군대를 가는데
군대는 훈련이 힘들어서, 안경이 잘 파손 된다. 남성 입장에서는 '저렴하고, 부러져도 괜찮은' 안경을
찾게 된다. 그렇게 '저렴하고, 부러져도 괜찮은' 안경 2-3개를 가지고 군대에 간다.
( 군대 내부에는 당연히, 안경점이 존재하지 않는다. 안경이 없어서, 실수를 하면 크게 혼난다. )
2년 후 생존한 안경들이 남는데, 그것을 꽤 오래 사용하게 된다.
'검은안경' = 저렴하고, 파손되도 마음이 아프지 않은 안경.>>30
なるほど、そういう事情があるんですね。
徴兵制もつらいですね
大まかな疑問も解消できました。ありがとうみなさんにお答えいただい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最後に
私の書いたことは全て本当の内容です。
それと今後の参考にします。
また、疑問がでたら質問します。ありがとう
韓国の人は預金してるの?将来設計とかでき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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