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大陸間弾道ミサイルは名前の通り日本がターゲットではありません
中距離弾道ミサイルが何百発も日本をターゲットにしていますが
これは20年前からずっとなので日本人ももう慣れてしまいました말로만 겁주는거라 별로 안무섭네요
今回、発射してから日本まで9分だったね。
Jアラートが出てからだと、もっと短い。
出来るとしたら作業やめてスマホ持って安全な所に少し移動くらいだねえ。
安全な場所ってどこ?って感じだけど。
日本を標的に打っても得はそう無いから、
上空通過くらいだよね。
変な物落とさなきゃいいけど。
あの時間は通勤通学への嫌がらせか?>>1 한국인은 더운물에 앉아있는 개구리, 무력도발에 무감각해지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북한이 의도하는 전략이기도 합니다. 남한은 공격하지 않고 동맹만 공격함으로써 남한에 동족은 공격하지 않을거라는 순진하고 감상적인 바보를 육성하고, 동맹과의 거리를 찢어놓는 것이 목표.
1950년대 이후 무수히 많은 무력도발이 있어왔습니다. 천안함 피격 이외에도 60년대 동해의 경비함이 어선 구하려다 북한의 해안포 사격에 수장된 일도 있었음, 100명 이상의 무장게릴라가 강원도 산간지방에 침투해 많은 민간인을 학살했습니다. 김현희의 민항기 폭파, 그보다 작은 인명피해는 수없이 많습니다.
위험을 느끼는 일본의 반응이 정상입니다.俺も慣れたし、つか携帯の速報辞めて欲しい
まだ早いのに起こされる身にもなれよ>>6
出さなかったら出さなかったで
「政府は情報を掴んでない!」
「政府は国民を守る気が無い!」
とか喚き散らす連中が居るのだからやらないよりやった方がマシって見解でしょ한국도 연평도에 다연장 미사일 400발 폭격을 당한 이후로 안심하지 못한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9Z8h_qG33s4>>8
民間人も犠牲になったよね?
やはり北がある限り平和は遠いなぁ>>1
예. 그렇습니다. 한국인은 익숙해져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북한이 무기를 발사하면 피할 수 없습니다.
무조건 맞는 것입니다.
북한의 무기는 작은 로켓탄을 수천발 발사 하는 것으로, 요격이 불가능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은 '아파트'에 거주 합니다.
아파트 라고 하는 것은,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로
로켓탄이나 방사능 차단 능력이 탁월 합니다.
일본의 경우, 주거 환경이 '주택'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진 때문에 고층 건물이 적고, 도쿄를 방문했을 때도
아파트 수는 적었습니다.
일본 국민들이 불안해 하는 것은, 그 동안 북한의 공격은 한반도에 한정 되어 있다가
장거리 미사일로, 일본까지 사거리를 늘렸기 때문으로 파악됩니다.
일본인은 익숙하지 않을 것. 그리고 아파트 거주가 아니기에
핵폭발시 건물 내부에 있어도, 보호기능은 적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의 경우 아파트가 만리장성 처럼 건설되어 있어, 포물선 낙하 하는 포탄의 경우
앞 건물이 맞게 됩니다. 아파트가 장벽이 되는 것......... 핵미사일은 어디까지 충격을 줄이는게 가능할지
알 수 없습니다.>>10
정확히는,
개전 직후 미 정보자산과 공군 지원 받아서
수도권 노리는 북한 장사정포 타격하는거잖아.
아파트가 피해를 줄여줄 수는 있겠지만,
그게 군사적 방어 목적으로 지어진 것은 아니지....
사실 5차 핵실험때까지의 폭발력으로는
서울 피해가 예상보다도 적겠지만 6차 핵실험때 300kt 돌파했으니까, 이젠 종로 상공 500m에서 터지면 아파트이든 주택이든 상관없이 서울 전역이 초토화된다.
물론 초토화라는 말이 평탄화라는 말과 동의어는 아니고, 멀쩡하게 남은 건물들이 많겠지만, 적어도 사람들은 최소 수십만명에서 최대 수백만까지 사망할거야.
北朝鮮のミサイルが怖くて仕方が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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