割と好きな本である。
韓国ではどれくらい人気なの?여기 있습니다 ^_^... 저도 무척 좋아하는 책이에요.
저뿐만이 아니라 한국 사람들에게 유명한 작품이죠. 상징성이 담겨있는 책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다만 이건 주관적인 판단이지만, 이영도 작가의 드래곤 라자-퓨처워커 시리즈보다 눈물을 마시는 새 - 피를 마시는 새와 같은 작품을 더 높이 평가하는 분위기가 꽤 있는것 같습니다.이영도씨 작품은 SF단편쪽은 빼고 대부분 읽은것 같은데... 매번 새롭게 읽어도 질리지 않아서 좋더군요.
참고로 최초로 교과서에 실린 판타지 소설이라고 하더군요... 실린 부분은 마지막 12권 후치와 타이번의 대화부분이라고 들었습니다.
한국 판타지 소설 TOP 5안에 드는 작품.
굉장히 유명하다.국내에서도 아는 인간이 적은데 일본에서 알 리가 있나. 그렇다고 작품성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물론 난 판타지, 무협을 많이 봤으니 읽어는 봤지만.<세월의 돌>이 더 재밌음
これは日本ではあまり知られてないが、かなり面白い作品
ファンタジーRPGの世界観が好きな人ならハマると思う。>>11
あーー、登場する女性達はセクシーですからね。
드래곤 라자 (ドラゴンラージャ)の読者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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