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중 가장 맛있게 먹었던 음식

이번 여름에 4년가 항공 마일리지를 모아서 미국 동부 여행을 갔습니다.
처음에는 미국에서 맛있다는 파이브 가이즈 햄버거, 피자,
피터 루거 스테이크등 미국의 음식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3일 지나니 미국 음식은 느끼하고 밥을 먹고 싶었습니다.
이때 미국 편의점의 초밥 도시락를 발견했습니다.

뉴욕에 있을때는 Duane Reade 라는 CVS에서 연어 초밥 도시락을 주로 사서 먹었습니다.
가끔 초밥을 직접 만드는 사람을 보았는데, 대부분 요리사는 중국인 이었습니다.

일본에서 산다고 하면 음식 때문에 고생하지 않겠지만,
미국에 산다면 스스로 요리를 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밥도 짓고, 된장국과 김치도 만들줄 알아야 미국에서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본인들은 미국 여행 별로 안하시나요?

중국인은 어디에도 있고, 한국인은 가끔 보이는데,

일본인은 뉴욕에서 딱 한팀 봤습니다.

비율로 보면 한국인보다 일본인이 더 자주 보여야 할 것 같은데,

현실은 중국인 100번 볼때 한국인 10번 정도 일본인 1번 본 것 같습니다.

私はカナダ、ＮＹなど行きましたが。韓国も中国も行きました
アメリカ料理というものが無いので難しい話です
買ったのもビーフジャーキーだけでした。
ジャズクラブで食べたものは雰囲気もよかったので全ておいしかった

私も英語圏ではカナダやグアムは行ったことあるけど、米国本土は経由に使っただけ。
米国で中国人や韓国人がsusiに親しみを持ってくれてるとは面白いです。
カナダではサーモンをいっぱい食べました。
アイス系はどの国も美味しいです。

>>4

한국인도 김밥을 좋아하기 때문에,

사실 미국 편의점의 초밥은 김밥의 느낌이 많기 때문에

한국인이 먹기에 매우 좋습니다.

사실 미국에서 한국 음식은 한인 타운을 가지 않는이상 찾기 힘들지만,

초밥은 미국 대도시 편의점에 있을 정도로 널리 퍼져 있습니다.

그래도 미국 편의점 초밥의 품질을 일본 편의점 초밥의 품질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日本の海外旅行先ランキング一位はアメリカ

저도 뉴욕에서 일본 라멘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6
ほとんどハワイだろうけどね（笑

>>2
就職してしまうと長期休みが取りにくくなるから、アメリカ本土までは　なかなかいけない。
日本人は　大学卒業をしたらすぐに就職して働きだす。
韓国では　兵役や就職準備期間を含めて、20代の後半まで就職しないんだよね？　

旅行先としては　アメリカ本土よりヨーロッパの方がずっと人気がある。
私は　大学時代にヨーロッパもアメリカも回ったけれど、
就職してからは　ヨーロッパへは行ったが、アメリカへは行きたいと思わない。
アメリカよりは　東南アジアの方が近いし、面白いね。

アメリカの食事は　いまいち。
素材の味が　雑なんだよ。

私が行った中では　タイとイタリアが美味しかった。
不味くて忘れられないのは　イギリスとエジプ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