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ェルターがちょっと羨ましい。
カイカイ反応通信の記事になってたやつだよね
http://blog.livedoor.jp/kaikaihanno/archives/51946092.html>>3
카이카이 반응 통신 기사가 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소개 감사합니다.>>6
하하하. 재미있는 발상이네.
한국의 '아파트 장벽'에 대해 알고 있어?
일본 수도 도쿄에 갔을때, 아파트가 적은데 놀랐어.
한국은 아파트가 엄청나.
만리 장성은 아니지만, 거리를 두고 있으니 하나의 긴 장벽과 같지.
이 아파트는 평상시에는 쉼터로 이용하지만
전쟁이 터지면 2가지 이용방법이 있다.
1번 째는 북한의 로켓탄을 막는 장벽이다.
로켓탄은 포물선으로 낙하한다.
그러니 아파트가 서 있으면, 인도에 떨어지기 전에 아파트에 맞는다.
벙커버스터라도 쏘지 않으면, 아파트를 관통하는건 어려워.
2번 째는 '쓰러트려서 도로를 막는다' 이다.
북한의 주력무기는 '전차' 이다. 전차는 도로로 달린다.
아파트 기둥을 폭파해서 쓰러트리면, 도로가 막혀 탱크가 갈 수 없다.
그러니까 지하로 대피하는게 맞다.>>8
이런 저런 문제가 있지만
서울은 군사도시로 설계되어 있다.
그것이 가능했던 것은 당시 서울이 농사를 위한 논이었기 때문.
논을 사들이는건 간단. 군사도시로 만드는 것도 간단.
만약 수도를 옮긴다면
아파트 부터, 지하철까지 모든 설계를 다시 해서 지어야 하는데
이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든다.
그리고 수도를 이전하는 것은 '교전의지' 를 약화 할 수 있다.
'수도방위 사령부'는 강력한 병력. 이것이 뒤로 후퇴하게 된다.
변방의 몇몇 도시가 점령 당해도, 이를 전쟁의 이유로 들기는 어렵다.
이렇게 하나하나 먹고나면, 영토의 대부분을 잃게 된다.
공산당은 항상 이런 전술을 사용한다.
한국의 민방위훈련에 대해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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