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나의실수
그러면
▲2012년 : '피에타'(김기덕) =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2012년 : '서클라인'(신수원) =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 카날플뤼스상
▲2011년 : '파란만장'(박찬욱·박찬경) = 베를린 영화제 단편부문 금곰상
▲2011년 : '아리랑'(김기덕) =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상
▲2010년 : '하하하'(홍상수) =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상
▲2010년 : '시'(이창동) = 칸 영화제 각본상
▲2009년 : '박쥐'(박찬욱) =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2008년 : '검은 땅의 소녀와'(전수일) = 베니스 영화제 예술공헌상
▲2007년 : '밀양'(이창동) =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전도연)
▲2007년 :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박찬욱) = 베를린 영화제 알프레드바우어상
▲2004년 : '빈집'(김기덕) = 베니스 영화제 감독상(은사자상)
▲2004년 : '올드보이'(박찬욱) =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2004년 : '사마리아'(김기덕) = 베를린 영화제 감독상(은곰상)
▲2002년 : '오아시스'(이창동) = 베니스 영화제 감독상(은사자상)·신인배우상(문소리)
▲2002년 : '취화선'(임권택) = 칸 영화제 감독상
2000년대 이후로 다시 비교합시다.
나는 처음부터 요즘 영화에 대해서 얘기하고있는것이지만
오케이입니까?
일본은 AV(Adult Video)가 영화(Video)보다 많이 발표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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