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AV(Adult Video)가 영화(Video)보다 많이 발표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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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3名無し2017/08/02(Wed) 00:14:53ID:A3MjYwMzI(44/57)NG報告

      >>222
      나의실수

      그러면

      ▲2012년 : '피에타'(김기덕) =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2012년 : '서클라인'(신수원) =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 카날플뤼스상
      ▲2011년 : '파란만장'(박찬욱·박찬경) = 베를린 영화제 단편부문 금곰상
      ▲2011년 : '아리랑'(김기덕) =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상
      ▲2010년 : '하하하'(홍상수) =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상
      ▲2010년 : '시'(이창동) = 칸 영화제 각본상
      ▲2009년 : '박쥐'(박찬욱) =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2008년 : '검은 땅의 소녀와'(전수일) = 베니스 영화제 예술공헌상
      ▲2007년 : '밀양'(이창동) =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전도연)
      ▲2007년 :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박찬욱) = 베를린 영화제 알프레드바우어상
      ▲2004년 : '빈집'(김기덕) = 베니스 영화제 감독상(은사자상)
      ▲2004년 : '올드보이'(박찬욱) =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2004년 : '사마리아'(김기덕) = 베를린 영화제 감독상(은곰상)
      ▲2002년 : '오아시스'(이창동) = 베니스 영화제 감독상(은사자상)·신인배우상(문소리)
      ▲2002년 : '취화선'(임권택) = 칸 영화제 감독상
      2000년대 이후로 다시 비교합시다.
      나는 처음부터 요즘 영화에 대해서 얘기하고있는것이지만
      오케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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