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ひらがな→(変換)→漢字>>1
日本語入力システムに、『かな漢字変換』というのが実装されている。
1978年に東芝が発売した「JW-10」という日本語ワードプロセッサから実装。
今は、パソコン、スマホ、ビデオレコーダー・ゲーム機等の日本語で入力するすべての機器に改良・進化したシステムが組み込まれているこの動画が参考になると思う。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u3ZuELh7rhI&t=2s>>7
予測変換はハングルでも実装されていると思ったけど、違ったかな。
今のかな漢字変換ソフト(IME)は殆ど予測変換ソフトのようなもので、使いこなしていれば多分ひらがなを逐次打ち込むのとそう変わらない速度でかな漢字混じり文が打てる。
使用頻度の低い漢字や同音異義語を使おうとすると時間がかかるという難点もあるけれども。>>1
スペースキーで漢字を変換する。
予測変換が有るので苦労する事は少ない。
そもそも、日本語は漢字変換をしなくても読めるが、読みやすい様に変換をしているに過ぎない。
中国と台湾を心配してあげた方が良い、彼らはスマホに指で漢字を書きながら検索している・・・정말 불편하겠다
>>12
どの辺が不便に感じますか?
上の方でも書いている人が居るけど、予測変換のおかげで文脈次第では10文字分程度を2~3のキー入力で済ませられる場合もある。あなたがもしPCに詳しければ「ターミナルエミュレータの入力補完機能に近い物が平文でも使える」と書いたら想像できるんじゃないだろうか
加えて英語キーボードしか手に入らなくてもソフトウェア次第で日本語入力が出来るメリットもある。仮想キーボードをマウスでボチボチ入力、って話ではないよ? 日本語キーボードよりは効率が落ちるけど、かなりの早さで入力が可能。
海外で自分のPCがトラブった時などに大変助かります스레의 주제와는 조금 다르지만, 일본에서 컴퓨터나 전자식 워드프로세서의 등장 이전의 일본의 '타자기(typewriter)'는 어땠는지 궁금하다. 그 작동 원리나, 자판 배열 등등.
타자기는 키보드의 前身이니까….
개인적으로 오래된 물건을 모으고 있어서, 예전의 한글 타자기를 한 개 가지고 있는데,
한국에서 이런 기계식 타자기는 한국전쟁부터 전자 시스템 도입 이전(아마 1980년대?)까지 굉장히 많이 쓰였어.
(현재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한자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도, 과거 공문서를 타자기로 작성했던 영향이 크다. 아무래도 한자는 타자기로는 입력이 어려우니까.)
현대 이전에는 일본도 다른 나라들처럼 타자기를 썼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이 궁금해. 히라가나·가타카나만 입력할 수 있었다든가? 아니면 로마자로 했던 것?>>15
자판 배열을 자세히 보면, 같은 글자가 두 개씩 있는 것이 보이죠?
두 쌍의 子音 중 아래쪽은 받침을 쓰기 위해 있는 것으로, 한글에서 받침은 글자의 하단부에 붙기 때문에, 활자 또한 아래쪽에 치우쳐진 것이 별개로 있는 것입니다.
母音 역시 두 쌍 씩인데, 아래에 받침이 붙게 되면 이것도 균형을 맞춰서 위쪽으로 조금 옮겨지기 때문에 받침이 붙을 때를 위한 것이 별개로 있습니다.
하지만 한글 타자기에도 종류가 여러가지 있고, 조합 원리가 다른 것들도 있어요.中国語版もだいたい同じ仕様らしい。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M77DxXRI014
일본 사람들이 컴퓨터나 핸드폰으로 글자를 쓰는 방법을 알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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