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 한자보다 우수하다 생각하는 이유는
한글은 음을 글자로 표시하는 문자이기 때문에
기억하기 좋고, 처음보는 글자라고 해도
읽을수 있다는 점이다.
한자는 '하나하나 암기' 해야 하지만
한글은 다르다.
예를 들면 일반인이운영하는 숙박어플 같은 경우
이용자가 후기를 남길수 있게 되어 있지만
운영자 역시 번역프로그램등을 이용해서 후기를 읽을수 있다.
그리고 부정적인 후기를 삭제할수 있다.
이런걸 막기위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한글' 로
후기를 남기는 경우가 더러 있다.
' 주인이 읽을수 있게, 한국인만 알 수 있게 후기 남깁니다. ' 로 시작해
' 처음보는 단어, 처음보는 문자' 로 글을 써도 읽어보면 무슨 뜻인지
다 알게 된다.
한글은 자음 19자, 모음 21자, 받침 27 자로 모든 공부가 끝난다.
' 천자문 ' 이라던가 를 익히는건 인생낭비
何故韓国人はハングルが漢字より優れていると思って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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