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사학스캔들 밝힌 日 전 차관 "부끄럽고 창피해 폭로했다"
日국회 '폐회중 심의' 참고인 출석 "총리측 관여 있었다" 확인
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사학 스캔들'을 폭로했던 前川喜平 전 문부과학성 사무차관이 10일 국회에 출석, 아베 총리의 친구가 이사장인 加計 학원의 수의학부 신설과 관련해 총리 관저의 관여가 있었다고 재차 확인했다.
다른 나라에 대해 떠들지 말고 본인들이나 잘 하는게 좋지 아니한가? 일본은 왜 자신들의 결점에 대해선 항상 숨기고 관대할까요? 이야기를 듣고 싶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