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에서 항상 나오는 와이드쇼를 보면 항상 스튜디오 사람의 반응을 관찰한다. 모든 프로가 동일하다...
이건 결국 일본인의 관음적인 습성을 보여주는게 아닐까?
예를 들어 한국 주요 인터넷 사이트를 관음하고 그것을 즐기는 카이카이통신 미즈키를 비롯 여러개의 관음사이트가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기타해외의 반응 사이트들이 다수로 존재한다
일본 야후에서 한국을 검색하면 한국의반응이 자동검색어로 나온다.
일본방송국도 무슨일이 생기면 해외의 반응을 신경쓴다
예를 들아 아사다마오 은퇴 해외의반응이라던가 김연아의 코멘트에 집착한다던가...(한국에서는 관심없지요 아사다마오는 김연아의 적수다 아니기에)
레코드차이나는 온통 한국의 인터넷 반응을 끌어모아서 기사를 내고..
일본은 정말 방송부터 모든게 관음이네요
일본인의 관음증은 어쩔 수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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