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카이를 하면서 여러 한국인을 봐 왔지만 서울,경상도,전라도 사람만 본 듯 하네요
전라도 사람들은 백제를 본인들의 역사라고 생각하던데 참 우습네요 백제 말기까지 저항한 마한의 잔존 세력들이 www (전라북도 북부는 백제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만)
경상도 사람들은 셩향이 공격적이지만 본질은 괜찮습니다 가끔 주제를 모르는 행동을 하는게 이해 불가합니다 만(욕을 입에 붙이고 삽니다)
충청도 출신으로서 중립적인 시각으로 전라도,경상도 등 각 지역들의 성격 비교가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일본인,한국인분들 한국 지방민들의 일반적인 기질이나 성향이 궁금하시다면 코멘트 해주세요 *(^.^)*「日本語で作成しました」
この人は忠淸道という、あんま認知度のない地方出身ですね。
日本でいうと四国や、長州抜きのなんの政治力もない中国、中部内陸産地ですかね。
別に気にする必要もないくだらないスレです。仲良くしろバカ
신라의 정통 후손인 내가 봤을땐 천한 전라도 인간들의 미친 반미친중 이해불가 ㅋㅋㅋㅋ
진짜로 열등하다고 밖에 얘기 못하겠음
정치 경제를 경상도가 모두 장악해서 그나마 한국이 이정도로 발전했지 전라도가 지배 했으면 아직 아프리카 수준 ㅋㅋㅋㅋㅋ
전라도 새끼들은 공산주의 좋아하면 북한으로 가세요~~~~강원도 충청도는 그래도 보수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문재인 뽑는거 보니
그냥 경상도 지역을 신라 공화국으로 독립시키는게 좋을듯충청도 - 멍청도
전라도 - 전라민국
경상도 - 개쌍도
왜 이런 별명이 나왔는지 의문 ㅋ地域対立が激しいという事だけは理解した
>>5
개쌍도가 한국을 망쳐 왔지>>12 왠지 너의 고향을 알것같다
>>1
내가 보기엔 충청도 사람들이 일본인들하고 성격이 비슷한거 같다..
속마음을 잘 표현하지않고,.. 화도 잘 안내고..よくわかんないので、日本語の質問サイトで調べてみた結果。
(以下引用文)
忠清道は京畿道の南に位置し更に南には全羅道と慶尚道
東には江原道に位置する韓国の中央部に位置する所ですね。
中心都市は大田(テジョン)ですが忠清南道と忠清北道(というか
地理的には忠清西道と忠清東道といっ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が)
では先の回答者が仰るとおり風土がかなり違います。
一般に忠清道の気質や風土として取り上げられるのは忠清南道の
方でここは全羅道と共に旧百済に位置し百済の古都である扶余が
あります。平野部が広がり韓国人にしては気質が温和で方言も
「ケンチャナヨ」が「ケンチャナユ~」と間延びし、ゆったりしてる反面
行動は機敏だと言われています。
一方忠清北道は平野部の広がる忠清南道と違い大半が山岳地帯で
韓国で唯一海に面してない道で古来から百済や高句麗、新羅の領土
の係争地域であったこと、また江原道や慶尚道と地理的に近い点も
あって気質的には忠清南道の人より気性が激しく無骨な面があると
言われています。
現在でも忠清道は全羅道と慶尚道の中立地帯という意味合いがあり
忠清道人は中立的で韓国人にしては個人主義的傾向が強くもっとも
日本人に近い人達だとされています。>>17
일본인이 한국인인 나보다 충청도에 대해 많이 알고있네....대부분의 대통령과 대부분의 대기업 창업주를 배출한 위대한 경상제국
경상도인은 한반도를 처음 통일한 신라의 후손한국의 고서에도 전라도인의 나쁜 기질은 유명하다.
현대에 와서도 폭동 반정부주의 공산주의를 외치는 전라도인들은 정말로 사회의 악.강원도 속초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그냥 하삼도(下三道, 충청도,경상도,전라도)는 답이 없습니다.
下三道분들은 제발 경기도, 강원도, 제주도를 욕먹이지 말고 충남에서 경북까지 선을 그어 下三道 공화국 정부를 수립하여 독립해 주세요.>>23 당신이야말로 말같지도 않은 소리입니까? 경상제국뿐만 아니라 전라제국, 충청제국을 만들어 독립해야 합니다. 혹시 고햐이 하삼도....?(웃음)
>>26
なるほど了解。
首都圏(ソウル・仁川・京畿道)で総人口の半数というのは地味に凄い集中度だね。
南東の地域(釜山・蔚山・大邱・慶尚道)が残り人口の半数以上を占めてるのも少し意外。>>15
Googleの謎翻訳のせいで「錦江」(금강)が「金剛」と訳されてしまっている…。
思わず「金剛川」でググってしまった。
충청도 부여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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