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한국만큼 언어에 자부심을 느끼는 나라가 존재할까?

영어는 누가 만든 것인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한글은 한국인에 의해서 발명된 최고의 문자. 한글이 인류의 발명품 중 하나라는 것은 과언이 아니다. 이 사실에 대해서 한국인들은 너무나도 큰 자부심을 느낀다. 한국어의 미친 표현력과
어쩌면 말과 글자가 대립하는 곳의 민족이 마주할 운명 이였을 수도 있다. 만약 세종이란 사람이 한글을 만들지 않았으면, 이웃나라처럼 5살이 되도 글을 못읽는 바보나라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역시 한국인들이 주변국가를 무시하는 이유 중 하나 일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한국 타자기와 중국 타자기의 비교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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