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은 똥술로 시작했습니다. 점심은 키우던 개를 몽둥이로 패서 끓여먹었습니다. 그리고 빚을 져서 성형을 하고 병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여자가 강간당하고 있었습니다. 흔히 있는 일이기 때문에 모른 척 지나갑니다. 집에 돌아온 후 반일 교육에 세뇌됬기 때문에 인터넷을 키고 vank 활동을 합니다. 그러던 도중 위안부 할머니들이 너무 불쌍해서 울었습니다. 방금 너무 화가 나서 일본을 저주하며 키보드를 부쉈기 때문에 이 글을 더이상 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