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곰 탕' 이라는 고깃국인데, 맑은 국물에 쇠고기를 넣어서 담백하고 맛있다.

左上の料理はなんだ

>>2
저건 흰 쌀밥!

カクテキじゃないの？　上段はそれぞれ大根、にら、白菜のキムチでしょ？
よくわからないがスープは牛骨のスープかな？

>>4
맨 위쪽은 깍두기 무, 부추, 김치가 맞다.
소고기로 끓인 고깃국이 맞다

안산 수.인 산업도로 근처에 24시간 곰탕집 있다..
진짜 끝내주게 맛있다..

>>4

소고기 곰탕에는 두가지가 있음..
소뼈로 국물을 우러내는 진 곰탕과
소고기로 국물을 우러내는 맑은 곰탕..
두가지 있음..
사진은 맑은곰탕 임..^^

곰탕국물로 우려낸 순대국이 땡기는구나

>>8
食べた事無い。
でもチゲとか美味しいから、韓国汁料理はいろいろ食べてみたい。

ソルロンタンとは違うのか？

NONGSHIMのコムタンラーメン
美味しかった

>>10
설렁탕은 뼈를 넣고 끓여 국물이 뽀얗다.
곰탕은 고기만 넣고 끓이며 국물이 맑다.
일본의 사람은 곰탕을 더 선호한다 들었다

>>11
한국에는 없는 라면인데 맛있게 보인다 :)

>>6
맛있게 보인다. 내 사진은 전라남도 나주의 곰탕이다

난 국물이 없으면 밥을 못먹는다.
전형적인 한국인의 입맛일까???
서민의 음식은 역시 뼈해장국 순댓국이지 ㅋㅋㅋㅋㅋ
그나마 한국인 입맛에 젤 잘맞는건 대만 음식이라고 들었는데

>>6
これおいしそうだな、黒胡椒たっぷり入れて米ぶちこんで食べたい。

부산 돼지국밥

소고기도 맛있긴한데 비싸다
그래서 고기 양이 너무 적다.
역시 돼지가 저렴하다.

>>13
何だって！
韓国では売っていない？
日本でも売っている店は少ないですね
3個パックで280円位で売っています

비슷한 이름의 라면은 있지만 저 라면은 보이지 않는다..

>>1
>>6
>>17
とても美味しそうです
作り方や作る秘訣も教えて欲しいなー

おいしそう～
以前韓国でソルロンタン食べたのが忘れられない
日本のお店で食べるものとは全然違った
韓国のスープおいしいよね

>>22
만드는 것은 그만두는 것이 좋다.
손이 많이 가고, 가스비가 많이 필요하다.
한국 요리는 몇시간 동안 가열하는 요리가 많다.
한국인도 잘 만들어 먹지 않는다.
식당을 이용한다.
외국인이라면, 인스턴트 곰탕을 이용하면 된다.
비슷한 맛이 난다.

>>19
한국에서 팔고 있습니다.
포장이 다르다.

50 엔 - 60 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