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の人気小説を教えてください
SF小説、推理小説、古典文学、なんでもいいです한국에서는 자기개발 소설이라는 쓰레기 소설이 유행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자신의 성공담을 자랑해서 적어놓은 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3
韓国ではどんな種類のファンタジーが有名ですか?
ちなみに日本では「異世界転生」が流行りです판타지는 달빛조각사가 최고의 베스트셀러고
룬의 아이들이나 하얀 늑대들도 유명합니다国民的に流行るエンタメ小説とかないのかしら
小さい時に読んでた小説は韓国の人のやつ結構あった気がする
한국은 10년 전까지만 해도 이 세계 차원 이동이나 용이 나오는 판타지가 유행했고
6년 전쯤에는 게임 판타지 소설이라고 가상 현실에서 게임을 하다가 갑자기 차원 이동해서 게임 기능 그대로 다른 세계로 가는 게 유행했구나
요즘 소설은 내가 직접 본건 아니고 들은 건데 이 세계에서 차원 이동해서 공격하는걸 막는 내용이라는데 내용이 변하는 판타지 소설은 처음에만 재밌지 계속 보다 보면 내용이 똑같아서 질려버려그렇게 고전은 아니지만, 현진건(玄鎭健)씨의 리얼리즘을 좋아함.
이곳에 한국인 대부분은 오타쿠들이라, 한국문학은 모른다.私はパク・ギョンリの「토지」を好きです。
小説の舞台である河東郡にも行きました。
あと近代の詩では尹東柱の「서시」を好きです。>>10
すみません、
「토지」土地
「서시」そし
です。청록파(靑鹿派)의 시인들도 좋다. 박목월, 조지훈,박두진 등. 자연을 바탕으로 문체가 한국적인 율감을 가지고 있다.
진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근 3년 동안 작가가 한국인인 소설이나 문학작품을 읽어본 적이 없어高銀は韓国では国民的詩人ですか?
룬의 아이들 유명하잖아. 일본에서.
村上春樹が人気と聞きましたが
村上春樹の影響を受けた作家はいないのですか?>>3
日本も量産型ファンタジー多いよ。
何番煎じかわからないようなもので溢れてる。
出版業界が不況だから少しでもお金を稼ぐため、
量産すればするほど、読者の期待を裏切ることになる。
結果、出版業界が自分の首を締めているよ。>>13
지금도 수많은 문인들이 작품을 내고있어, 최근 문학계에서 특출난 작품이 없긴 하지만.
문학에 관심없는 개인차이지. 본인이 서점에 몇번이나 가봤는지 생각해봐.일본의 것이 낫다
日本の芥川賞にあたるのは李箱文学賞だっけ
小説ではないけど尹胎鎬好き
金芝河は日本の国語の授業で配られる資料集に名前が載っています
あと朝鮮時代後期の詩人김ㆍ삿갓(キムㆍサッカ)の詩も好き。型にはまらない自由で庶民的な詩が多い。韓国の山頭火(산토우카)「인명」と言われている
2000년대 이후 인터넷의 발전으로
사람들은 더 이상 고립된 세계에서 창의적인 사색을 하지 않는 풍조가 만연하여
한국 문학은 죽었다.
사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라 본다.
10년대 유행한 품질 좋은 소설 생각할 수가 없다.誰が有名ですか
김영하 작품 읽어봐
위기철 아홉살 인생도 좋다
いっぱいいますね
韓江とか?
ブッカー賞取ったし気になってるんだけど、中々図書館に入らないなあ90년대 작품을 읽는다.
불멸의 기사
마지막 해커
개인소장 중.한국 고전문학을 일본에서 찾을 수 있는건가?
세월의 돌
작가가 젊었을때 쓴 작품이라 그런지
풋풋한 냄새가 난다.>>33 古典は見つかる
新しいのが少ない
韓国文学を教え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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