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일상생활중 평상시에 위안부 얘기를 꺼내는 사람은 없다.
정치권과 좌익단체에서 발언한것을 언론이 흘리고 혐한우익 처럼 인터넷
댓글로 반일을 부추긴다. 한국인 일상생활에서 일본자체에 별로
관심이 없는거 같다. 솔직한 표현이다. 위안부도 별로 궁금하지 않다.
일반 한국인과 동떨어져 있는 주제다.
그러면 도대체 한국의 반일은 어디서 오는가?
대부분 정치권 및 정치단체에서 가공된게 대부분이다.
그것을 언론이 부추기고 익명의 인터넷에서 분노를 표시하는게 반복된다.
그것 뿐이다. 현실은 전혀 아니다.
한국인중에 위안부를 주제로 대화하는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내가 평생
사람을 만나면서 위안부를 주제로 얘기한적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깨내는
사람도 보지 못했다. 위안부는 남의 얘기다.
한국 반일의 실체는 혐한의 실체와 비슷하다. 정치권과 언론 특정 시민단체
외에는 관심이 없다. 반일을 고의적으로 상기시켜 주지 않는 이상 반일을 할사람은 없다.
고의적으로 상기시켜주더라도 조건반사식 대답만 나온다고 생각한다
그냥 위안부는 나쁜것이다. 그러니 일본이 사과해야한다. 이런말을 현실에서 얻는것은
공산주의식 인민재판이나 다름없다.
그것을 방증하는것은 해외여행일텐데 일본에 너무 많은 한국인이 여행간다.
진짜 싫어한다면 자기돈을 쓰면서 가기가 불편할 것이다.
한국 위안부 문제와 반일의 실체 개인적인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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