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와 일본어의 어순을 비교해 볼까요.
日:Boku/ni/wa/kankokugo/ga/chotto/muri/dato/omoun/da.
韓:Na/ege/neun/hangugeo/ga/zogeum/muri/rago/senggakan/da.
어순은 동일하네요. 이것 덕분에 많은 한국인.일본인들이 한국어.일본어를 유창하게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발음을 비교하자면, 대부분 모음이 많고 발음이 한정되어 있는 일본어에 비해 한국어는 일본어에는 없는 발음들이 너무 많아서, 일본인들은 한국어 발음을 어려워하는 것 같습니다.(실제로 저도 한국인이지만 가끔씩 발음을 잘못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어는 중국어와는 달리 성조나 영어처럼 혀를 굴리는 발음은 없고, 동남아 언어들처럼 딱딱한 된소리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인들은 어떻습니까?>>3
괜찮아요! 제 경우는 까라고 발음할 때 카가돼 버리겠어요.서로 연습네요.화이팅!인 거예요.>>2
"까" 같은 된소리 발음은 사실 중국 성조의 영향이라고 봅니다.
현재 한국 표준어에서는 성조가 사라졌지만, 된소리 같은 형태로 변형되어서 남아 있습니다.
한자어의 발음이 불규칙하게 보이는 원인이 됩니다.
"고가"라고 표기하지만 高架의 경우에는 go-ga, 高價의 경우에는 go-kka 로 발음되는 원인입니다.日本語はほぼ開音節のみで頻出する母音も8つ(a,i,u,e,o,ya,yu,yo)しかないので、韓国語母語話者の人には習得が簡単だと思う。
ただ、語頭に濁音(b,g,z,j)が立ったり語中・語末に清音の一部(f,h,k,s,sh,t)が入ったりすると、韓国語特有のルールに慣れている人には発音が上手く行かないケースが多いようだ。
この2つの言語は、文法は似ていても発音面では違いが非常に大きいと思うのだが、どうだろうか。韓国語と日本語の文法は基本的に同じだよね。
インターネットで調べた限りでの双方の相違点は以下。
日本語は相対敬語、韓国語は絶対敬語
例えば、日本人は自分の会社の社長(例えば山田さん)を、取引先の顧客に対して「山田社長様は不在です」とは言わない。部外者に対しては、「山田は不在です。」と呼び捨てにする。
韓国語は受動態を、日本語ほど頻繁には使用しない。
日本語は以下のような文章も受動態として表現します。
例「日記を勝手に読まれた」「突然雨に降られた」「飼い犬に死なれた」
한국어의 문법.발음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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