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녀석들은 왜 조선인이 일본인을 싫어하는지 모르니까 바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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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丶`∀'>◆sUGYtyJjSw2017/04/23(Sun) 18:59:24ID:MxMDQzODU(1/4)NG報告

      바보 일본인들을 깨우치기 위해서 安秉直와 李榮薰의 책 "대한민국 역사의 기로에 서다"에 나오는 저자들의 대화를 옮겨 적습니다.

      安: 일제시대에는 아버지가 학교에 쌀을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일본이 전쟁에서 지고 나자, 아버지가 쌀을 학교에 가져가서 선생에게 줬습니다. 그때는 나를 위해서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에게 고마웠습니다. 일제시대에도 부정부패는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선생이 학부모에게 뇌물을 받는 것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일제시대가 끝난 이후에는 교육기관에도 부정부패가 늘어났습니다. 그때는 人情이라고 생각해서 잘못인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쌀을 학교로 들고가는 아버지의 모습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부정부패의 뿌리이기 때문입니다.

      李: 일제시대때 論山(조선의 지명)에서 면서기를 했던 분의 이야기 입니다. 일제시대에는 상급자가 다른 곳으로 가게 되면, 과자와 사이다로 송별식을 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상급자의 환영식도 같았습니다. 그러나 일제시대가 끝나자, 상급자의 송별식과 환영식은 작부가 딸린 술집에서 아주 많은 고급 요리를 차려놓고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인의 기저에 흐르던 문화가 억눌려 있다가 일본인이 물러가자 드러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악한 일본인들은 조선인의 본능을 억압했습니다. 다시는 이런 악한 행동을 할 생각을 하지마십시오. 그리고 자손 억만대에 이어 반성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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