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지만 KAIKAI의 여러분들은 진정한 혐한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KAIKAI의 여러분들은 혐한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KAIKAI의 여러분들은 일상생활에서 조선인을 얼마나 만납니까?
일부 조선인과 같이 일하는 분을 제외하고는 많지 않을것입니다.
대다수는 신문기사, 인터넷 등에서 조선인의 만행을 접하고 혐한이 된 경우일 것입니다.

하지만 조선인의 진정한 역겨움을 뼈저리게 느끼는 것은, 단순히 이것만으로는 어렵습니다.
조선인과 같이 생활하고, 같이 일하고, 같이 어울려봐야지 조선인의 진정한 역겨움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저는 조선의 직장에서 조선인들과 일합니다. 조선인들과 강제로 어울려야 합니다. 조선의 상품을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합니다. 조선인들 수십명과 한 방에서 약 2년간 강제징병당해 감금생활도 해봤습니다.

만약 진정한 혐한이 되고싶다면, 조선인들과 현실에서 어울려보는 것이 어떻습니까? 물론 무리이겠지만요.
만약 조선인과 일정한 수준 이상으로 어울리면 반드시 이것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조선인은 반일을 하던지 하지 않던지 관계없다. 조선인은 어떤 녀석이고간에 상관없이 어울리는것 조차 생리적으로 무리. 조선인의 가치관은 도저히 인간의 가치관이 아니다. 조선인들이 하는 행동은 모두 조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