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3900割れ…米国発AIバブル論の余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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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25/11/19(Wed) 23:44:42ID:UyNTI2MTI(1/1)NG報告

      KOSPIが取引時間中に3900ポイントを下回った。19日ソウルのウリィ銀行本店ディーリングルームのモニターにKOSPI指数とウォン相場が表示されている。[写真 聯合ニュース]
      韓国総合株価指数(KOSPI指数)が19日の取引時間中に3900ポイントを下回る水準まで値を下げた。

      韓国取引所によると、KOSPIはこの日午前9時27分現在前日より1.66%下落の3888.02を記録している。指数が3900を下回ったのは取引時間中基準で7日の3887.32から8営業日ぶりだ。KOSPIはこの日0.33%上昇で寄り付いたが、1分で下落に転じた。

      株価下落は外国人投資家が主導している。外国人投資家はこの時間で3730億ウォンを売り越している。機関投資家は1246億ウォン、個人投資家は2521億ウォンを買い越している。

      前日のニューヨーク証券市場はエヌビディアの業績発表を控え人工知能(AI)関連株バブル論が続き下落で取引を終えた。18日のS&P500は前日比0.83%下落の6617.32で引けた。ナスダック指数は1.21%下落の2万2432.85、ダウ平均は1.07%下落の4万6091.74で取引を終えた。

      KOSDAQは同時刻で前日より1.96%安の861.50を示している。KOSDAQはこの日0.32%の上昇で取引を開始したが、午前9時2分ごろから下落に転じて、一時2%以上の下げ幅を見せた。KOSDAQも機関投資家が138億ウォン、個人投資家が564億ウォンを買い越しているが、外国人投資家が677億ウォンを売り越している。

    • 2日向回廊2025/11/28(Fri) 23:51:28ID:AyNDE2NDg(1/2)NG報告

       
       
       
      今日もじわじわと奈落へ一歩ずつ。


      お疲れ様です朝鮮w
       
       
       

    • 3名無じ2025/11/28(Fri) 23:57:51ID:gyNDk4MzI(1/1)NG報告

      짐 로저스, '한국은 10년내 저무는 나라'.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더불어 세계 3대 투자가 중 한명으로 꼽히는 저자가 향후 10년간 쇠락할 나라로 한국을 꼽았습니다. 또 성장할 나라로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을 꼽았습니다.

      짐 로저스는 그의 저서 '2030년 돈의 세계지도'에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나라와 향후 10년간 쇠락할 것으로 보이는 국가를 소개하고 투자 및 경제 성장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성장하는 국가들의 공통점으로 낮은 가격과 극적인 변화를 꼽습니다.

      차세대 패권국으로는 중국을 꼽았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기간 산업인 석유 의존에서 벗어나 개방적인 정책으로 관광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아울러 우즈베키스탄, 르완다, 베트남, 콜롬비아 등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은 향후 '10년 이내에 저무는 나라'로 분류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19203


      앞으로 저출산으로 사회보장제도 다 박살나고, 역성장으로 내수고 경제고 다 박살날텐데.
      그때가면 좀 능력되는 사람들은 전부 다른 나라로 탈출하고.
      한국은 진짜 돈 없는 사람들만 남아서 서로 죽도록 저주하고 싸울거.

    • 4002025/11/29(Sat) 00:44:38ID:kwNzUyNDc(1/2)NG報告

      다시 4000 돌파

      건전한 조정

      상승각도가 너무 수직이다

      무조건 조정이 와야 된다. 그래야 대세 상승이 시작 된다

    • 5002025/11/29(Sat) 00:45:05ID:kwNzUyNDc(2/2)NG報告

      한상희 위원은 환율 상승에 대한 정부의 인위적인 개입보다는 민간의 외화 보유가 중요

      1. 민간의 달러 보유가 원화 방어에 유리
      서학개미와 민간 달러 보유의 긍정적 측면: 한상희 위원은 '서학개미'나 기업, 연기금 등 민간에서 달러를 많이 보유하는 것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우리나라 원화를 지키는 길이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한 위원은 정부가 외환보유고를 풀어 인위적으로 환율을 방어하는 방식보다는, 민간(개인, 기업)이 달러를 많이 보유하는 것 자체가 원화를 지키는 길이라고 역설했습니다.

      이유: 서학개미의 해외 투자나 기업의 달러 보유를 '자금 유출'로 부정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국가 전체의 대외 순자산(Net Foreign Assets)이 늘어나는 과정으로 봐야 합니다.

      효과: 유사시 정부의 외환보유고뿐만 아니라 민간이 보유한 막대한 달러 자산이 국가 경제의 안전판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과거 외환위기와의 비교: 과거 IMF 외환위기 당시 상황을 언급하며, 당시 위기는 환율이 올라서 온 것이 아니라, 위기가 닥치니 환율이 급등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과거처럼 외환보유고를 소진하며 억지로 환율을 낮추려는 시도는 위험하며, 환율 상승은 경제 구조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를 억지로 거스르기보다는 민간의 자산 배분과 경제 체질 개선을 통해 적응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2. 일본 모델과 경제 구조의 변화
      무역수지에서 소득수지로의 전환: 한국도 제조업 중심의 수출로 돈을 버는 구조에서, 점차 일본처럼 소득수지(해외 투자 이자·배당 등)가 경상수지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구조로 변화할 수밖에 없다고 보았습니다.

      일본의 사례: 일본은 국가 부채가 많고 엔화 가치가 크게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외 순자산과 막대한 외환보유고 덕분에 국가 경제가 유지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한국도 이러한 구조적 변화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6日向回廊2025/11/29(Sat) 01:13:28ID:A1NjQxMTQ(2/2)NG報告

       
       
       
      いつ見ても笑えるww
      無駄なドル熔解タイムでしたwww
       
       
       

    • 7名無し2025/11/29(Sat) 04:45:52ID:Q5ODgzMjg(1/1)NG報告

      笑った

      「借金投資」にブレーキか…韓国・11月の強制売却額が年内最高水準に
      2025年11月28日
      https://www.afpbb.com/articles/-/3611202?act=all

      韓国株式市場で投資家が借金で株を買う、いわゆる「借金投資」が再び過熱する中、11月の強制売却規模が年内で最大に達した。コスピやコスダックの急落によって証券会社が担保株を強制売却するケースが相次ぎ、過度な信用取引への警戒感が高まっている。

      韓国金融投資協会が11月24日発表したデータによると、11月20日時点での委託売買未収金に対する実際の反対売買累積金額は2182億1600万ウォンに達した。11月の営業日がまだ約1週間残っ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すでに月間としては2025年の最高額を記録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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