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공산당 아닌 日이 범인? 대만 뒤집은 TSMC 기술유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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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25/08/10(Sun) 02:21:31ID:I3NTQyOTA(1/2)NG報告

      대만경제일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TSMC는 지난달 일상적인 모니터링 중 의심스러운 활동을 감지해 당국에 신고했다. 일각에서는 중국 공산당을 의심했으나, 정작 포착된 건 일본 기업이었다. 대만 검찰은 일본 장비업체 도쿄일렉트론(TEL)의 대만 신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6일 대만경제일보는 “구속된 TSMC 전 직원은 TEL에 이직해 근무 중이었고, 빼낸 기밀은 일본 라피더스에 유출돼 개발 중인 장비 조정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됐다”라고 보도했다. 라피더스는 TSMC와 같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로, 일본 반도체 산업을 다시 살리기 위해 일본 정부와 대기업이 출자해 지난 2022년 출범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7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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