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람보르기니 중동 보다 더 많이 팔린다"韓, 1분기 세계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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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25/05/08(Thu) 14:35:09ID:gzMDAyNDQ(1/1)NG報告

      엄청난 부자 국가

    • 2名無し2025/05/09(Fri) 07:52:25ID:czMDU4OTk(1/1)NG報告

      ソウルより大阪の方が億万長者が倍いるってw

    • 3名無し2025/05/09(Fri) 07:58:24ID:Y0NjYyNzM(1/1)NG報告

      >>1

      日本の方が売れてるじゃん

    • 4名無し2025/05/09(Fri) 07:59:22ID:E4Mzg3Mzk(1/1)NG報告

      >>1
      カーローン、返済できそうですか?
      重量税と車検代は借りずに払えますか?

    • 5名無し2025/05/09(Fri) 08:00:15ID:M0MjU3MjM(1/1)NG報告

      買っているといっても個人ではなく、大半がレンタル業者らしいね。

      日本では、韓国車より、ランボルギーニの方が売れてるね。

    • 6名無し2025/05/09(Fri) 08:06:12ID:Q0ODE0MzQ(1/1)NG報告

      >>1
      別に無職のお前がランボルギーニ所有してるわけじゃないだろ?
      なにがしたいんだか
      アホの考えることは理解不能

    • 7名無し2025/05/09(Fri) 09:04:23ID:UxNTU2OTY(1/1)NG報告

      >>1
      2025년에 쌀도 제대로 섭취할 수 없는 병신 국가랑 비교하지마라

    • 8名無し2025/05/09(Fri) 09:14:35ID:kxMzY1MDU(1/1)NG報告

      >>7

      SM엔터테인먼트가 ‘K팝 스타 육성 시스템’을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한다. 미래 먹거리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선정한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한류의 원조인 SM을 ‘과외 선생님’으로 택한 덕분이다.

      SM으로선 손해볼 게 없는 제안이었다. ‘오일머니’가 넘치는 중동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여서다. “이른 시일 안에 SM의 아이돌 훈련 시스템을 건네겠다”고 이 프로듀서가 약속한 건 당연한 수순이었다. 이 프로듀서는 한발 더 나아가 “연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SM 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SM타운’ 공연과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공연을 열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마드 빈 무함마드 파예즈 문화부 차관은 “SM이 현지에 자리잡는 데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SM이 의기투합한 건 윈윈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문화·관광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막대한 오일머니를 쏟아붓고 있다. 수도 리야드 인근에 서울 면적의 절반에 달하는 초대형 ‘엔터테인먼트 수도’를 건설하는 ‘키디야 프로젝트’가 대표적인 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035년까지 100조원이 넘는 돈을 여기에 투입한다.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2040685661

    • 9名無し2025/05/09(Fri) 09:15:26ID:gxOTExMzA(1/1)NG報告

      >>7
      物価が軒並み上昇してるのに米だけ上がらない方が変じゃないか?
      茶碗1杯60円くらい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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