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日 방사능 언급하며 "3000년 지나야"...후쿠시마 지사 '발끈' [지금이뉴스]

https://m.ytn.co.kr/news_view.amp.php?param=0134_202411131104433811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 후쿠시마 지역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발언이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당선자는 지난달(10월)말 팟캐스트 채널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에 출연해 원자력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던 중 후쿠시마에 대해 "3,000년은 그 땅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당선자는 지난 8월에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의 대담에서 "2,000년은 그 지역에 돌아갈 수 없다고 들었다"고 언급하며 후쿠시마의 방사능 오염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러한 발언에 대해 우치보리 마사오 후쿠시마현지사는 11일 정례회견에서 트럼프 당선자의 발언 내용을 확인한 후,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에 정확한 정보를 국내외에 발신할 것을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또 "후쿠시마 부흥을 위해 긴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후쿠시마 원전 내 핵연료 덩어리(데브리) 반출과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이 2045년 3월까지로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부흥의 길이 험난하겠지만,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1

重複スレ。


"후쿠시마 땅에 사람 살려면 3000년 걸려" 트럼프 발언 후 "농담"

2024/11/09(Sat) 06:20:33

1名無し2024/11/09(Sat) 06:20:33ID:M5NjMxNDk(1/1)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2일 일론 머스크와의 공개 대담에서 2011년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관련해 "약 3000년간은 그 땅에 (사람이) 들어가 살 수 없다"는 주장을 펼쳤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2/1396302

러시아 스파이에 비밀경찰인 트럼프....

니네 동맹국들은
"주민+공무원+사업체 가진것들을 비밀경찰 조직들로 안바꾸면 죽인다" 러시아 스파이에 비밀경찰인 트럼프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geQff3UD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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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진짜 나치다. 히틀러는 가짜 나치이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skI5iJCQ0_g

전세계에 흩어진 검찰대통령들부터 제거해야 되는게 인류구원의 첫번째 과제...
나치 전범들을 제거하는거와 비슷한 상황...

검찰이 대통령인 나라는 비밀경찰들의 주민+공무원으로 위장투입되어 민간인들을 학살하는 나라(검찰과 경찰)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VlxWLBLv2m4

アメリカは自滅している場所が沢山ある

한국 대통령이 저런 말을 했으면 수출규제 무비자폐지 화이트리스트 제외였을까.

플루토늄-239는 반감기가 25000년
안전해지려면 25000년입니다 트럼프황제님
정정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