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2일 일론 머스크와의 공개 대담에서 2011년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관련해 "약 3000년간은 그 땅에 (사람이) 들어가 살 수 없다"는 주장을 펼쳤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2/1396302
"후쿠시마 땅에 사람 살려면 3000년 걸려" 트럼프 발언 후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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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2일 일론 머스크와의 공개 대담에서 2011년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관련해 "약 3000년간은 그 땅에 (사람이) 들어가 살 수 없다"는 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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