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南東沖の石油・ガス開発は勇み足? 政府が豪資源大手の撤退巡り釈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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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名無し2024/06/06(Thu) 21:33:17ID:U3MDc4MDA(1/4)NG報告

      아브레우 고문은 이날 본지에 “아주 중요한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고맙다”며 “한국석유공사(KNOC) 경영진과 함께 어떻게 하면 한국 국민들에게 더 잘 알릴 수 있을지 전략을 준비할(organize) 것”이라고 했다. 브라질 출신인 아브레우 고문은 미국 라이스대에서 지질학·지구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1999년부터 객원교수로 있다. 브라질 국영 에너지 기업인 페트로브라스와 미국의 메이저 석유 회사인 엑슨 모빌에서 25년 가까이 일한 전문가다. 30년 넘게 22국의 31개 현장에 관여했다고 한다.

      아브레우 고문은 지난해 ‘FLUXUS OGE(플룩서스 오일·가스·에너지)’란 회사를 공동 창업해 현재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있다. 이번에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세계 15위 수준인 가채(可採) 석유 매장량을 추장한 액트지오사에서는 2015년부터 9년째 고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일 방송에 출연해 “가이아나 시추를 하게 된 엑손모빌 회사에서 지질그룹장을 하신 분이 나와 만든 회사”라며 “지금 같이 일하고 있는 팀들은 전 세계에서 지질 탐사와 관련돼 가장 뛰어난 전문성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했다.

      내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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