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무서운 나라인 이유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일본은 정말 무섭고 끔찍한 나라이다. 나는 第二次世界大戦에서 일본의 경우에만 포로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극도로 적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원래 전쟁에서 포로가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목숨을 잃는 것보다는 포로가 되는 것을 개인도 원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일본의 군인들은 포로가 되는 것보다 자살을 했다. 그만큼 단체의 강요가 무섭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말 소름끼치는 군대와 나라이다.

지금도 일본에서는 homeless가 되면, 그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괴롭힌다고 한다. 그들이 세금을 내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찰서에서도 그들의 인권 보호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누구나 운이 좋지 못하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다. 나는 미국에서 homeless와 이야기를 했는데, 그 사람도 자기가 그렇게 되는 것을 상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질병으로 인해서 파산하게 되고, 그래서 집과 가족을 모두 잃었다고 그는 말했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그런 운이 좋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 자기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배제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듣고 매우 놀랐다. 일본에서 hikikomori가 많은 이유는 그런 악습 때문이다.

일본인들은 매우 잔인하다. 나는 그래서 MacArthur가 일본에 원자폭탄을 사용한 것을 100% 이해한다. 그들은 그런 것을 당하는 것이 매우 정당했다.

자국 군인을 자살 공격에 쓰고, 자살에 성공하지 못하면 수치스럽게 여기는 것은 개인을 전혀 존중하지 못하는 미개한 문화이다. 그런 나라에 충성을 한다면 그런 사람은 바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