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은 이웃나라지만
사고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일본인이 한국인을 이해 할 수 없는 것이다.
한국인은 융통성이 있고, 결론만 맞으면 과정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 안한다. 속도중시
일본인은 규칙을 지키고, 형식을 중시하고, 과정을 중시한다. 속도보다 절차중시
예를 들어 횡단보도에서 한국인은 차가 없으면 그냥 지나간다.
일본인은 차가 없어도, 무조건 신호를 지킨다.
식문화도 마찬가지다. 한국은 실용성을 중시해서 멋이 없어도, 쇠로 만든 수저, 젓가락, 가위사용
일본은 전통과, 멋을 중시해서, 나무젓가락을 사용하고, 가위를 사용 안한다.
박근혜가 법적으로 완벽하게 헌법위배 아닐 수도 있고, 완벽한 증거도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누가봐도 박근혜는 부정부패를 저질렀고, 시간이 지나면 증거도 반드시 나온다.
여기서 한국인은 속도를 중시하고, 직관을 중시해서 박근혜는 탄핵이다.
일본인은 속도보다 절차를 중시해서 완벽한 증거가 나와야 탄핵이다.
위안부합의도 마찬가지다. 한국의 궁극적인 목표는
당시에 일본이 위안부를 저질렀다고 공언하고 사죄하는 것이다
위안부 합의같은 법적 절차는 중시하지 않는다.
일본인이 한국인을 이해 할 수 없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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