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게임사, 메이지유신 다룬 게임서 '정한론' 사상가 미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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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AAAA2024/02/13(Tue) 13:18:37ID:k1NTM4NjM(1/2)NG報告

      메이지유신을 다룬 게임을 만들고 있는 일본 게임사 핵심 관계자가 조선 침략론인 '정한론'을 주장했던 19세기 사상가를 미화하는 발언을 해 국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게임사 '팀 닌자'에서 '라이즈 오브 더 로닌' 제작 총괄을 맡은 야스다 후미히코 디렉터는 최근 공개된 개발 후일담 영상에서 일본 근대 사상가 요시다 쇼인 을 언급하며 "일본에서는 소크라테스에 필적하는 인물이라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코리아(SIEK) 관계자는 "발매 여부 등과 관련해서는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답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2130677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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