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ベトナム人は親日で韓国嫌い」は本当か? 現地に行くと分かる意外な状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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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名無し2023/01/20(Fri) 19:28:00ID:M3NDc1NjA(1/6)NG報告

      한국-베트남 협력 포럼서 쏟아진 베트남의 쓴소리.

      1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과 베트남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에서 베트남 측 인사들의 쓴소리가 봇물 터지듯 쏟아졌다.

      이날 오전(현지시간)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한국 외교부 주최로 열린 '한-베트남 1.5 트랙 포럼'에서 우리나라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신(新)남방정책의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부터 표출됐다.

      민 전 소장은 "양국 경제지표가 좋다고 얘기하지만 양으로 볼 게 아니라 질적으로 어떤지 들여다봐야 한다"고 무역수지 불균형 해소를 위해 베트남 제품에 대한 한국 시장의 추가 개방을 촉구했다.

      그는 또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 규모 매년 증가하지만 80% 이상은 한국 기업의 투자목적이고 기술이전 등 베트남에 장기적인 이익을 가져오지 못한다"면서 "일본과 달리 인프라, 정보기술(IT), 그린 에너지 등 전략적 사업이 없다는 것을 한국 정부는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한국과 베트남은 사돈 관계"라면서 베트남 이주여성에 대한 차별과 학대, 다문화 가정 자녀의 사회 적응 문제 해결, 이주노동자 처우 개선 등을 요구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5/0200000000AKR20180315132500084.HTML
      https://www.yna.co.kr/view/AKR20180315132500084



      한국 만큼 망상이 심한 나라는없다.
      정신질환(정신병)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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