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대학교 2022 국가별 사이버 파워 조사, 일본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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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22/10/01(Sat) 07:30:35ID:UwMDU1Nzk(1/1)NG報告

      대한민국의 사이버 분야 종합 역량이 전 세계에서 7번째로 강하다는 미국 하버드대학교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 스쿨 벨퍼 과학 국제 문제 센터가 지난 28일 발표한 '국가별 사이버 역량 지표 (NCPI) 2022'에 따르면 미국, 중국, 한국 등 세계 30개국의 사이버 역량을 비교·분석한 결과 미국이 1위로 선정됐다.

      2위는 중국이 차지했으며, 러시아(3위), 영국(4위), 호주(5위), 네덜란드(6위), 한국(7위), 베트남(8위), 프랑스(9위), 이란(10위) 등이 뒤를 이었다.

      10위권 밖으로는 독일 (11위), 우크라이나(12위), 캐나다(13위), 북한(14위), 스페인(15위), 일본(16위) 순이었다.

      NCPI는 벨퍼 센터가 지난 2020년부터 미국 정부와 협력해 측정한 지표다. 벨퍼 센터는 세계 각국의 사이버 방어력, 공격력, 인터넷 정보 통제력, 해외 정보 수집력, 금융 등 8개 분야에 점수를 매긴 뒤 이 수치를 종합해 순위를 매긴다.

      흥미로운 것은 북한에 대한 평가다. 북한은 해커를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평가에 비하면 종합 역량은 저조한 편이다. 실제 북한은 8개 중 7개 분야에서 하위권이고 '금융 분야'에서만 60점 만점 중 50점을 기록해 이 부문 전체 1위에 올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01148?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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