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베트남 영향력 수준

삼성전자 베트남 내 협력 기업 752개
삼성베트남은 타이응웬성에 삼성전자베트남타이응웬(SEVT), 호찌민시에 삼성전자호찌민가전복합(SEHC), 하노이시 등에 총 6개 생산법인과 1개 판매법인, 1개의 R&D 센터를 운영
삼성전자 베트남 투자 200억 달러 돌파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 직원 수 11만명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 매출액 742억 달러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 수출액 654억 달러(베트남 수출의 20%)
베트남 대기업 순위,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이 5년 연속 1위

현대차, 베트남서 쾌속질주…2년 연속 판매량 1위
베트남자동차협회(VAMA)에 따르면 현대차는 2021년 7만518대를 판매해 브랜드별 판매 수위를 기록했다.
KIA 베트남 자동차 시장 1~5월 판매량 31,968대(3위) 전년대비 75% 상승 5월 기준으로는 142% 상승

삼성전자는 베트남 TV 시장 점유율이 40%를 기록, 1위에 올랐다. 이어 일본 기업 소니가 점유율 26%로 2위, LG전자가가 점유율 20%로 3위를 기록했다.
2021년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21년 베트남 시장에서 34%의 점유율을 기록

LG디스플레이, 베트남 공장에 10억달러 투입 삼성전기 베트남 법인, 9억 2천만 달러 추가 투자
30일 업계에 따르면 GS25의 베트남 점포가 160개로 일본 편의점 브랜드 패밀리마트(150개)를 앞섰다.
GS25는 베트남 점포를 올해 말까지 26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베트남 부동산 시장 내 한국의 투자가 13%의 비중을 차지
한국의 베트남 직접투자 누적 1000억달러(2022년 5월 말 기준 790억달러), 베트남 투자 한국 기업 수 1만개(2022년 5월 말 기준 9288개) 돌파가 유력하다.
2019년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800만명이었다. 이중 중국이 가장 많은 580만명, 한국 430만명, 일본 95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