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인 내가 카이카이 통신을 하며 느낀 점> 3
1. 세상에는 착한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존재한다. 이곳도 그러하다.
2. 대화를 해보니, 서로에게 오해가 있고, 그로 인한 악감정도 깊다.
3. 이전에 대화가 통하지 못한 것은, 언어의 장벽 또한 작용한 것 같다. 어휘력은 언어력의 기본이다. 하와와...
4. 언어에 관심(흥미)을 두는 사람이 적은 것 같아서 안타깝다. 본인이 주도하는 언어학습 스레드이다. https://kaikai.ch/board/130317/
5. 첫 스레드에서 만난 사람들 - 착한 놈, 나쁜놈 , 이상한놈의 비율
- 좋은 녀석:오해가 있었지만, 모두 좋은 사람들이었다. 스미마센데시타, 나즈카시이데스. K코쿠징 요바와리 아리가토우 ;)
6. 전 스레에서 만난 사람들 - 착한 놈, 나쁜놈, 이상한 놈의 비율
- 착한 놈:3할 (K국인님 안녕? 이 영상보고 다시 생각해줘. )
- 이상한 놈:2할(논리형)
(너는 '편파적인 교육'으로 인해, '일본은 나쁘다'는 생각이나 감정(반일)을 '주입(세뇌) 당했음'으로,
'반일교육'을 받았다고 언급하는 경우이며, 이 또한 '반일세뇌'이다.)
7. 초혐한BBA, "한국이 날조된 역사 교육을 바로잡지 않으면 (고치지 않으면) 진정한 한일 우호는 없다"라고 말씀하신다. (콘니치와)
8. 한국어가 가능한 일본인이 있다. 약 2할? (반갑습니다)
9. 한국인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 (감사합니다 ;)
10. 제대로 된 답변이 불가하다면 섣불리 답하지 마. (역사, 정치)
특히 여기 동쪽에서는 말이야. 그리고, 논거가 없으면 꾸중 듣는다...
(조언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그는, '뇌섹인'이다. 직언하면 '똑똑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11. 이전의 스레드를 나열할게. 참고해.
(1) https://kaikai.ch/board/2160/ (2) https://kaikai.ch/board/130325/all
<한국인인 내가 카이카이 통신을 하며 느낀 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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