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문제지를 본다면
아마 경악할 것입니다
'과연 고등학교 수준의 문제가 맞는가?'최근 쉬워졌다
옛날에는 50점 만점에 30점을 받으면 상위 4%에 포함될 수 있었다韓国の修能が簡単という意味ではないが、毎年何人も満点が出るので、未知の超難問は、あったとしても少ないのではないだろうか?
日本のセンターに満点がいないのは、量が多いからだろうかね?韓国は1日で終わるけど、日本は2日かかるからね。天才はどちらの国にもいるから、日本の上位が勉強不足ということでもないと思うけど。요즘의 수학능력시험은 정부에서 지정한 국책 교재에서 출제된다.
사교육 폐지와 공교육 권위 확립을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요즘 고등학생은 공영방송의 교재를 완벽하게 암기해서 좋은 대학에 간다.
옛날에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와 함께 수학능력시험의 존재감 자체도 추락했다.
70%의 학생은 제멋대로의 방식으로 대학에 간다.
30%만이 수학능력시험의 성적으로 공정하게 입학한다.
요즘은 좋은 대학의 학생이라고 총명하지 않다.
90년대의 명문대생과 지금의 명문대생은 지성의 레벨이 다르다.미군 씨가 오랜만에 이치에 맞는 말을 한다.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영역 (가형 기준)
응시자 수 : 179,147명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130(100)
만점자 수(비율) : 133(0.07%)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영역 (나형 기준)
응시자 수 : 345,448명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 137(100)
만점자 수(비율) : 534(0.15%)米軍さんは、たまにまともになる。
>>1
논술이라고 본고사와 비슷한게 있다.単純比較はできないだろう。
ただ、上位何%が入れるかを基準にすれば、ソウル大より東京大のほうが狭き門である。
激情型韓国人に念のため言っておくが、イコールどちらが優秀かという話ではない。>>9
屈強な米兵に抱かれた直後で、心身ともに充足しているからと推測。
いつもは欲求不満を抱え、ここで日本人に八つ当たりしている。>>1
이걸 고등학생에게 풀라고 준다.
이번수능 영어문제x > a 에서 정의된 함수 f(x)와 최고차항( polynomial function) 의 係數가 -1인 4차함수 g(x)가 다음 조건을 만족시킨다. (단, a는 상수이다.)
(가) x > a인 모든 實數 x에 대하여 (x-a)f(x)=g(x)이다.
(나) 서로 다른 두 實數 a, β 에 대하여 함수 f(x) 는 x=a와 x= β에서 동일한 극대값 M을 갖는다. (단 M>0)
(다) 함수 f(x)가 극대 또는 극소가 되는 x의 개수는 함수 g(x)가 극대 또는 극소가 되는 x의 개수보다 많다.
이때, β-a=6√3일 때, M의 최소값을 구하시오.카이카이의 수학 능력자 분들은 한번 풀어보십시오!
社会では、学歴なんて役に立たないよ。
学歴がないとまともな社会に出られないけどね(笑)
어차피 조센징은 아무리 공부 열심히 해도 노벨상 못받는www
>>17
へぇ〜、韓国ではそうなんだ(笑)カイカイユーザーは高卒しかいないぞ
共通一次試験の方が 難しかったような
今年のセンターの英語まじで君の名はだった
そもそも大学に入るのにわざわざ勉強してる時点で大学には要らない人材な件。
↑意味不明w
さすが底辺御用達サイトカイカイ
"学歴などいらない""大卒は使えない"等のレスで埋め尽くされております。>>21 힌트 : f(x)는 4차식을 1차식으로 나눈 분수 함수
>>4
조선의 시험은 암기 시험 그래서 과목당 만점자도 많다.
조선인들은 스스로 생각하거나 비판적인 사고가 불가능
그래서 모든 조선인은 논문 표절 데이터 조작難しいと言うのは、問題の難易度?
高得点への難易度?
それとも両方?前に少し英語の問題見たことあったが日本のセンター試験より難しかった。
まあ自分が受験英語から何十年も遠ざかってるからそう感じただけかもしれないけど。>>31 >>33
수험생이 아니면서 제대로 모르면 함부로 말하지 마라.
연계가 그렇게 노골적으로 나오진 않는다.
EBS 교재가 문제 푸는데 아주 조금의 실마리라도 제공하면 연계되었다라 본다.
예를 들어 EBS 연계 교재에서는 포퍼와 쿤의 논쟁에 관한 지문이 나왔는데, 수능에서는 첫 문단에만 포퍼가 나오고 나머지는 콰인의 총체주의에 관한 지문이 나왔다.
또 수학은 EBS 연계 교재에서 F(x)를 미분한 함수가 f(x)일 때 f(x)F(x)^2의 정적분 문제가 나왔다면, 수능에서는 f(x)|F(x)|의 정적분 문제가 나왔다. 이러한 것도 연계라 보고 있다.지금 한국고등학생들은..
미분 방정식도 배워야 함..
시험이 어렵다..
일본고등학생들도 미분방정식 배우냐???>>36
일본은 저출산과 고령화가 심각한 국가라 생산인구가 줄어들기 때문에 실업률이 한국보다 많이 낮아서 취직도 잘됀다. 한국이 일본보다 살기 힘든게 사실.>>36
二次関数は日本だと今も昔も大量文系転向者を出してます。
昔の自分もそうですが。
学閥はそこまで強くない。東大や慶應はあるかなあ。
早稲田は何事においても適当なのでありません(笑)>>35
微積分は当然やりますよ。
>>36
その年の状況によるね。
でも 韓国と違って、大企業に就職することにこだわらない学生が、日本には多い。
それに 日本にはスペックという考え方がないよ。
例えば 韓国人がよくこだわるTOEICだけれど、
日本だったら 700点もあれば十分。600点でもいいぐらい。
逆に900点あっても 特に有利ではない。
それより 人柄の方が大事。
面接で 学生時代に自分が何をしてきたのかを きちんとアピールできる人が評価される。
韓国では 早稲田が有名なんだね~。
東京人の場合、
早慶(早稲田と慶應)以上の大学なら 文句はないだろうけれど、
その下のMARCH(明治、青山、立教、中央、法政)ぐらいには入りたいと思っている層が一番多いと思う。
地方は また別の話。
地方に就職するなら 地元の国立を出るのが一番よい。꼴찌 동경대 가다 (드래곤 사쿠라) 만화 재밌게 봤음
>>40 동경대가 아니면 안된다!!!!
GAOKAO
センター試験と大学修学能力試験はどっちが難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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