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가 있기 때문이다.
전라도는 도민의 30%가 민주당원이며,
외지인 3%를 제외한, 97% 全員이 파시즘적으로 좌파를 지지하는
집단 광기의 고장이다.
한국 전쟁 당시, 共産分子의 인민재판이 성행했다.
그 때 발생한 학살 59,964건 중, 49,177건은 전라도에서 발생하였다.
그 당시, 전라도의 모든 반공 지식인들이 共産分子 에게 멸문 당하였다.
그 후로, 수 많은 극렬 종북주의 좌파 (김기종,이석기) 를 배출하였으며,
민족주의와 투쟁적 좌파 사상이 없으면 인정받거나 살아남지 못한다.
또한, 전라도의 많은 도민은 고향을 버리고 수도권으로 상경하였는데,
현재, 그들과 그들이 낳은 자식 (2세대 홍어) 들은 일방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한다.
그리하여, 민주당은 매 선거마다 그들의 도움으로 득세하고, 보수당은 곤혹을 겪는다.
(2017년 서울특별시는 민주당이 33석, 새누리당이 3석)
한국인은 본래 보수적인 민족이다.
한국에 전라도만 없었다면, 보수당이 일당 독재를 했을 것이다.
친북 사상, 반미 사상의 확산도 있을 수 없었을 것이다.
유독 한국에서만 좌파가 득세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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