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감염자 수는 151명인데 미군기지만 200명…모순된 코로나 관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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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21/12/21(Tue) 18:31:16ID:QwNzU1NTg(1/5)NG報告

      일본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00명대이지만 오키나와현 주일미군 기지에는 최소 200명이 넘는 집단 감염이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하지만 주일미군 측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면서 일본 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일본정부 대변인 격인 기하라 세이지 관방부 부장관은 21일 기자회견에서 오키나와현 주일미군 해병대 기지인 캠프 한센 내 약 200명이 넘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는 보고를 주일미군 측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기하라 부장관은 “확진자의 게놈 분석을 포함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인지 검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20일 기준 일본 전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51명으로 집계됐다. 주일미군 확진자 관리는 미국 측이 하는 상황에서 일본 내 감염보다 주일미군 기지 내 확진자 수가 월등히 많은 것이다. 최근 미국에서 파견된 해병대원이 오미크론에 감염되면서 일파만파 퍼진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221500155#csidxa601b01d95b8200b3495b5e2d87f3cf

      확실한 검사를 하는 미군지역만 제대로된 감염자 숫자
      일본은 “진짜” 감염자 숫자는 몇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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