黒田勝弘「ソウルからヨボセヨ」
韓国の世論調査で「好きな国・嫌いな国」をやると昔から「嫌いな国」はだいたい日本がトップだった。
と同時に「お手本にすべき国は？」というとこれもいつも日本がトップだった。
したがって韓国人の日本イメージは「嫌いだが学ぶべき相手」ということになるのだが、日本人からする
と矛盾した感じで「よく分からんなあ…」となる。
それでも「嫌い」だけではないのでいつもホッとさせられたものだ。
近年そうした「お手本にすべき国は？」などという調査はあまり目にしなかったのだが先日、「韓国人が
選んだ最も魅力的な国民は？」という世論調査の結果を見つけた（中央日報、１６日付）。
それによるとドイツが１位で２３・６％、２位は日本で１３・３％、３位がスイス１０・９％、４位米国
８・５％…といった順になっていた。
つまり韓国人にとって日本国民は大いに魅力的な存在として今も「お手本」になっているのだ。
これは市民意識に関する企画記事に引用されたもので、日本人の魅力点として「配慮の文化、徹底した
順法精神」が挙げてある。
韓国というと外向けには反日イメージだが、内輪では意外に謙虚でもあるのだ。
それだけに慰安婦問題など歴史がらみの“対日嫌がらせ”は度が過ぎていて韓国イメージを損なっている。
http://www.iza.ne.jp/kiji/world/news/170218/wor17021816000016-n1.html
日本で韓国のイメージが悪いのは、日本製のふりをするところとか、韓国起源としたりするところもある
から、仮に反日が無くてもイメージは良くはないのだが三行で頼む、めんどくせ。
“한국, 사회 갈등 비용 연 최대 246조원”
원본보기
시민의식의 성장은 독일이 글로벌 리더로 부상하는 데도 큰 역할을 했다. 2015년 난민 사태 때 독일 시민들은 넓은 포용력을 보였다. 폐쇄적 입장을 보인 다른 유럽 국가들의 모범이 됐다. 한국 국민에게도 독일의 이미지는 좋다. 본지가 2015년 시민 3068명에게 ‘가장 매력적인 국민과 그 이유’를 물었다. 그 결과 독일인(23.6%)이 압도적 1위였다. 성숙한 시민의식과 관용 정신이 그 이유였다. 김종영 서울대 기초교육원 교수는 “포용과 신뢰 등 독일 시민에 대한 좋은 이미지 덕분에 독일 제품에 ‘ 프리미엄’이 붙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 시민교육이 전무한 상황이다. 학교에서 창의체험활동의 일환으로 다루고 있으나 정식 과목으로 채택되지 않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07년 초등학생의 시민의식을 조사한 적이 있다. ‘사회생활에 필요한 질서와 규칙을 학교에서 배우고 실천하느냐’고 물었다. ‘그렇다’고 응답한 학생이 18.4%에 그쳤다. 영국(54.3%)·프랑스(63%)의 3분의 1 수준이었다.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학교에서 배우고 실천한다’는 학생이 한국은 15.9%에 그쳤다. 영국·프랑스에선 각각 60%였다.
성인이 된 뒤에도 이 같은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아 사회 전체가 치러야 할 비용은 커진다. 한국은 ‘사회갈등관리지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국 중 27위다(2011년). 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 등과 비슷하다. 삼성경제연구소는 한국에서 사회적 갈등으로 인한 경제적 비용을 연간 82조~246조원으로 추산했다.
윤석만 기자 sam@joongang.co.kr
윤석만 기자 sam@joongang.co.kr産経黒田の記事で
なんでユダヤとかポーランドの慰霊碑とか貼ってるんだ？
朝鮮人ってあたまおかしいでも、朝鮮人は「魅力的国民」には、なれないよな。だって自国民が
朝鮮人を嫌ってるんだから。移民したいんだろ。역시 jap은 마구 거짓말하는 열등인종이다.
애초에 이런것을 수집해서 기사로 만드는 jap수준이 정말 웃기다.wwwww現時点でヤフコメランキングのトップになってるが、無慈悲なコメントのオンパレードだったｗ
>>37도대체 누가 bad를 누르는 것이지?wwwwww
혹시 직접 입력하는것인가?wwwww
3年前の記事で申し訳ない。
まず、ポチッと応援クリックお願いします
↓
国際政治・外交 ブログランキングへ
■ドイツ人は世界で最も韓国人を嫌っ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英ＢＢＣが５月に発表した国のイメージに関する調査で明らかとなった。世界２５カ国の約２万６０００人を対象としたもの。そのうち、世界で最も韓国を嫌いな国は、遠い欧州のドイツ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韓国は世界によい影響をもたらさない」と答えた割合は、ドイツ人が６５％で断トツ首位。次に韓国が嫌いなフランス人より２０％近くも高い割合となった。
ドイツ人が韓国人を嫌いな理由の１つは、２００２年のワールドカップ（Ｗ杯）での横断幕事件。
韓国サポーターらが「ヒトラーの兵士は出て行け」など刺激的なスローガンが書かれた横断幕を掲げたほか、ドイツ代表のカーン選手やクローゼ選手の“遺影”を掲げ、ドイツ側の強烈な怒りを買った。
さらに、２０１２年ロンドン五輪では、フェンシングの女子エペ個人準決勝でドイツのハイデマン選手と対戦したシン・アラム選手が電光掲示板に誤りがあったと猛抗議。判定を不服として１時間もピスト（舞台）に座り込んだ。申選手の涙は韓国国民の心を打ったが、結局、判定は覆らなかった。
これに怒った韓国ネットユーザーが、ハイデマン選手に対する個人攻撃を開始。徹底的に個人情報を調べ上げ、恋人まで巻き添えを食う事態となった。
■欧州でも嫌われ者の朝鮮人…
以前、出張でドイツに来た（韓国の）大企業の幹部たちを案内したときのことを思い出すと今でも顔が赤くなる。
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に入ったとき、ここは禁煙だというと床にタバコを投げ捨てて「先進国なのに、なんて不便なんだ」といい、高層ビルが少ないのを見て「ずいぶん貧しいんだな」など、見当違いの不遜な態度をとる。>>37
１）韓国の学校に通ってもまともな人間は育たない。
２）韓国には学校は必要ない。
３）大金払って長時間勉強して人生を棒に振ってる韓国人は可哀想。>>30
ホントに二位(泣)！！
こんなの韓国人じゃない。。ドイツ人が韓国人を嫌いだったのか。
知らなかった。
韓国人を好きだという国はないのか？照れるぜ
>>22
それもないだろう。
チョンの好きな国だから日本は285位でなくればならない。恨の文化の対象になってしまった日本の悲劇だわ。
つまり嫌いなら嫌いで別に良いのだけど、嫌いと同じだけ憧れ（あのようにあるべき目標）が複雑に混じり合っている。だから日本を罵倒しながら、日本へ旅行する韓国人は増加する一方。
韓国人が日本を罵倒してる心の奥には憧れ・目標がある。逆に言えば韓国人が日本を賞賛する心の奥に妬み・嫉妬がある。だから日本は単純に韓国人が日本を褒めてる～とかホルホルするのではなくて、良く良く警戒する必要がある訳。賞賛・賛美してたと思ったら、手のひらを返すように罵倒・発狂がはじまって日本人はあ然として一体あいつらはなんなんだ？って感じになる。
なるべく関わりを薄めて深いコミットは回避することが最善の知恵。>>44 한국 국민에게도 독일의 이미지는 좋다. 본지가 2015년 시민 3068명에게 ‘가장 매력적인 국민과 그 이유’를 물었다. 그 결과 독일인(23.6%)이 압도적 1위였다. 성숙한 시민의식과 관용 정신이 그 이유였다. 김종영 서울대 기초교육원 교수는 “포용과 신뢰 등 독일 시민에 대한 좋은 이미지 덕분에 독일 제품에 ‘ 프리미엄’이 붙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 시민교육이 전무한 상황이다. 학교에서 창의체험활동의 일환으로 다루고 있으나 정식 과목으로 채택되지 않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07년 초등학생의 시민의식을 조사한 적이 있다. ‘사회생활에 필요한 질서와 규칙을 학교에서 배우고 실천하느냐’고 물었다. ‘그렇다’고 응답한 학생이 18.4%에 그쳤다. 영국(54.3%)·프랑스(63%)의 3분의 1 수준이었다.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학교에서 배우고 실천한다’는 학생이 한국은 15.9%에 그쳤다. 영국·프랑스에선 각각 60%였다.
성인이 된 뒤에도 이 같은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아 사회 전체가 치러야 할 비용은 커진다. 한국은 ‘사회갈등관리지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국 중 27위다(2011년). 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 등과 비슷하다. 삼성경제연구소는 한국에서 사회적 갈등으로 인한 경제적 비용을 연간 82조~246조원으로 추산했다.
윤석만 기자 sam@joongang.co.kr그래도 '싫다'만 아니기 때문에 항상 안심하게 한 것이다.
최근 그랬다 "모범이되어야 나라는?"등의 조사는 그다지 눈에하지 않았다하지만 얼마 전 '한국인이
뽑은 가장 매력적인 국가는?'이라는 설문 조사 결과를 발견했다 (중앙 일보 16 일자).
이에 따르면 독일이 1 위로 23.6 %, 2 위는 일본으로 13.3 %, 3 위 스위스 10.9 %, 4 위 미국
8.5 % ... 등 순으로되어 있었다.
즉 한국인에게 일본 국민은 매우 매력적인 존재로 지금도 "표본"으로되어있다.
이것은 시민 의식에 관한 기획 기사에 인용 된 것으로, 일본인의 매력 포인트로 '배려의 문화, 철저한
준법 정신'을들 수있다.이미지는 좋다. 본지가 2015년 시민 3068명에게 ‘가장 매력적인 국민과 그 이유’를 물었다. 그 결과 독일인(23.6%)이 압도적 1위였다. 성숙한 시민의식과 관용 정신이 그 이유였다.
>>22
でもドイツ人からは、一番嫌われているんだよな。
哀れな韓国人w- 53
名無し2017/02/18(Sat) 20:09:16(1/3)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도표 하나 사용한것 가지고 우쭐해서 기사로 사용하는www(애초에 그 기사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날조)정말 병신같은 인종이다.
- 56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57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つ…
荒らしちゃダメ。ここに来た以上、韓国人の本音が聞きたいよ。
なんで？ドイツ人が韓国を嫌う理由
なぜドイツは、それほどまでに韓国を嫌うのだろうか。ドイツ留学経験を持つある韓国人は自身のブログで、「ドイツの人たちはとても秩序があり、規則的。それに比べて韓国人は、無秩序で、ラフな人が多い。私たちは、我の強い国民性をどんなときでも堅持する。さらに、自分たちの非を直そうとしないから嫌われていると思う」と、その理由を分析。
また、韓国のネチズン（ネット上の市民）たちは、「韓日ワールドカップで韓国がドイツと対戦した際、『ヒットラーの子孫たちは去れ！』というプラカードを掲げたことを根に持っているのでは」「ロンドン五輪のとき、ドイツのフェンシング選手のフェイスブックに、韓国人がサイバー攻撃をしたことが原因」などと憶測している。>>63
ネイバーはググポンばっかじゃん。
本音は本音だろうけど、予想できるような答えしか出てこないよ。>>62아니다. 정정한다. 청나라에도 공녀제도 존재한것으로 보인다.
글을 잘못 읽었다.나는 난독증 증상이 있는것 같다.
정구선, 중국으로 끌려간 우리 여인들의 역사 - 공녀, 국학자료원, 2002
고려시대 원나라에게 공녀(貢女)를 진상하였고 또한 명나라에 이어 조선도 공녀(貢女)를 보내라는 요청이 오면서 조선정부는 임시로 진헌색(進獻色)이라는 기관을 설치하고 나이 어린 양가 처녀들을 선발하였다. 전기와 후기를 합쳐 146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선 전기에 명나라에서는 모두 12차례에 걸쳐 조선의 처녀를 요구하였다. 이 가운데 명나라 황제의 사망 등으로 5차례는 중지되고 실제로 처녀가 보내어지는 것은 7차례였다. 태종 8년(1408)에 처음으로 공녀를 바치기 시작하였고 1408년에서 1417년까지 3차례에 걸쳐 40명의 공녀가 명으로 갔다. 그리고 세종(1427~1433)때 4차례에 걸쳐 74명의 공녀가 받쳐졌다. 명의 경우는 원나라와 다르게 뽑힌 처녀와 처녀를 모실 여종들 역시 함께 갔다.
기록에 따르면 뽑힌 처녀는 모두 16명이었지만 그에 따른 여종들은 48명으로 이밖에도 집찹녀 42명과 기무녀 8명을 합하면 모두 114명의 공녀가 받쳐진 셈이었다.<조선전기>조선 전기 명에 대한 공녀
고려를 멸망시키고 건국된 조선왕조는 원나라를 몰아내고 중국대륙을 차지한 명나라에 대하여 사대(事大)를 표방하면서 조공외교를 전개하였다. 조선 전기에 명나라에서는 모두 12차례에 걸쳐 조선의 처녀를 요구하였으나, 이 가운데 명나라 황제의 사망 등의 이유로 5차례는 중지되고 실제로 처녀가 보내어진 것은 7차례였다. 정구선, 중국으로 끌려간 우리 여인들의 역사 - 공녀, 국학자료원, 2002년, 29~30쪽
<조선전기에 헌납된 공녀의 수> 정구선, 중국으로 끌려간 우리 여인들의 역사 - 공녀, 국학자료원, 2002년, 51쪽
1차 태종 08년(1408) 11월 21명 - 처녀 5명, 여종 16명
2차 태종 10년(1410) 10월 05명 - 처녀 1명, 여종 4명
3차 태종 17년(1417) 08월 14명 - 처녀 2명, 여종 12명
4차 세종 09년(1427) 07월 33명 - 처녀 7명, 여종 16명, 집찬녀 10명
5차 세종 10년(1428) 10월 01명 - 처녀 1명
6차 세종 11년(1429) 07월 20명 - 집찬녀 12명, 가무녀 8명
7차 세종 15년(1433) 11월 20명 - 집찬녀 20명
합계 114명 - 처녀16, 여종48, 집찬녀 42, 가무녀 8<조선후기>조선 후기 명에 대한 공녀
조선 후기 청에 받쳐진 공녀는 모두 32명으로 고려시대나 조선 전기에 비해선 비교적 적지요.
원래 만주지역에 흩어져 살고 있던 여진족은 누루하치(청 태조)의 지도 아래 강대한 세력으로 성장하여 1616년 후금(後金)을 세웠다. 1627년 조선을 침략하였던 후금은 국호를 청(淸)으로 고친 인조 14년(1636)에 다시 쳐들어와 병자호란을 일으켰다. 군사적으로 열세를 면치 못한 조선은 결국 항복을 하고 청나라의 요구에 따라 처녀를 비롯한 공물을 바쳐야만 하였다. 정구선, 중국으로 끌려간 우리 여인들의 역사 - 공녀, 국학자료원, 2002년, 51쪽
<조선후기에 헌납된 공녀의 수> 정구선, 중국으로 끌려간 우리 여인들의 역사 - 공녀, 국학자료원, 2002년, 56쪽
1차 인조 16년(1638) 7월 10명 처녀 10명
2차 효종 원년(1650) 4월 22명 처녀 17명, 유모 1명, 시녀 1명, 여종 3명
계 32명>>66
韓国ではドイツが凄い人気だ。
それに引き換え日本は、凄い不人気だと思ってたけど。>>56즉 조선전기와 후기를 모두 합쳐서 146명이다.
즉 니가 하는 말은 날조다.>>76전쟁나면 도망간다는 놈이 누구였지? Www
>>76
ふーん。親日=気違い荒らし
のようなイメージなんだ。
ここでいう、日本人が好きって人々のイメージとは違いますね。
どんな感じなんだろ？
例えば俺は韓国人は嫌なんだけど、キムチとか焼肉は大好きなんですよ。
そんな感じ？>>78
별로 싫어하는 마음은 없는데.(w)
【黒田勝弘コラム】韓国人が選んだ「魅力的国民」日本は２位
80
レス投稿
画像をタップで並べ替え / 『×』で選択解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