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계 일류대학은 컴퓨터공학을 제외하고 절반이상이 학부취업을 하지않고 대학원 진학을하지만, 문과계는 일반적으로 대학원을 가지않는다.
1. 대기업 사무직 취업.
소위말하는 삼성,Hyundai,LG,SK 등. 한국 대기업의 임원이되기위한 난이도는 굉장히 높고, 그 이외는 조기퇴직해야하고 치킨집을 가야하므로 인기가 있지는않음.
2. 고위공무원 시험응시.
시험준비기간 3년가까이의 고위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 단, 시험난도에비해 공무원처우가 좋지않다는인식이있어서 수험공부에 자신있지않으면 안하는편.
3. Law school 진학
무난하고 적당히 인기있음. Law school 성적따라 판사-검사-변호사. 로스쿨입학시험이 있다. 입학에있어 출신대학과 학점이 굉장히 중요함.
4. 회계사
전문직이므로 나름 인기있음. 회계사시험을 응시해야하며 2년정도의 수험공부요구됨. 일류대학보단 1.5류대학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음.
기타 아웃라이어들(outlier of them )
투자은행 goldman sachs , JP Morgan , 경영 컨설턴트 Mckinsey 아시아부서
증권사, 은행
스타트업 창업
교사, 재수학원 강사
대학원진학
외교관 등 다양한 전문직인문계는 공부를 응용해서 기업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면 기업 취업은 무리. 일종의 응용학문을 하는 입장에서 보면 순수인문계 학부과정의 커리큘럼은 취업에 도움이 될만한 것이 하나도 없다. 연극이나 영화를 가르치는 사람들도 실제 산업계의 변화를 따라잡으려고 진지하게 노력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놀랐어.
>>3
한국 정부에서는 콘텐츠 산업과 예술 산업이라는 분류로 둘을 구분하고 있어. 원래는 그냥 예술이었지만 이 분야가 경제적으로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이걸 개선해보자는 취지에서 산업이라는 단어가 붙은거겠지. 일단은 산업화가 정부의 향후 계획이고 예술계는 정부 예산 지원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정부의 방침은 따라갈 수 밖에 없어. 정부는 세금을 원하고 세금은 산업에서 나오고 산업을 반대하는 녀석들에게 정부는 절대로 너그럽지 않지. 지난 25년간 일관되게 이어진 이 방침에 반대한 사람들은 그저 쓸쓸히 잊혀졌을 뿐이라는 것을 이제 모두가 교훈으로 알고 있어. 정부가 원하는건 세금을 지원해줘야 하는 예술가가 아니라 세금을 납부하는 예술가라는거야.
자본주의를 지향하는 예술이 예술이냐는 질문에 대해 아마 누구도 긍정적인 대답을 할 수는 없겠지. 하지만 그걸 거부하기 위해 국가 권력에 종속되는 것이 제대로 된 예술인가 하는 문제에 있어서도 똑같은 딜레마를 가질 수 밖에 없어. 한국 정부는 예술을 통제해서 국가를 지배한다는 아이디어에 점차 흥미를 잃고 있어. 이제 예술가는 더 이상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가 아니니까. 통제될 필요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이득도 제공하지 않는다는건 아마 당연한 귀결이겠지. 한국 정부의 정책 아젠다에서 예술산업이라는 단어가 점차 자주 등장하는 것은 조만간 지원을 줄이겠다는 선언과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해.
일본 정부도 Cool Japan 같은 슬로건을 말하고 있지만 그 정책이 도달할 결말은 여기야. 예전에 동경대학교 연구자들과 학술행사를 했던 기억이 난다. 순수예술, 전통예술에 대한 그 사람들의 열정에 감탄했었다. 무엇이 그 사람들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만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Cool Japan 같은 정책은 이들에게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몇 년 전에 그들을 만났을 때도 그들은 이미 산업적 응용이라는 개념을 상당히 고민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이 준비하던 졸업논문의 상당수가 거기에 관련된 것이었던 기억이 난다>>4
そもそもだな。
何処かに就職しようという事で他と差別化しようとするところがダメなんだと思うよ。
何故なら既に仕事で得られる収入と投資で得られる収入では
後者の方が伸びが早いと言う事を証明されてしまったから。
トマ・ピケティの不等式で検索すれば分かるよ。
仕事はチキン屋でもなんでも構わないの。
収入が得られるなら別にニートでもいい。
キチンと収入の何割かを投資に回して
キチンと財産形成した人が最終的には勝てるよ。
何故なら日本も韓国も資本主義社会の中にいるわけだから。
いくら高収入のところに就職したとしても
支出が多ければ全く意味がない。
つまり仕事はなんでもいい。
結局最終的に財産を持てるかどうかだと思うよ。>>5
이런걸보면 자본주의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비슷한게, 한국 청년층 사이에선 그런 비슷한 insight가 확산중이라 사실 한국에서도 출신대학이라던가 취업의 중요성은 과거보다 확실히 떨어졌다. 중장년층은 아직도 대학이라던가, 취업을 중요하게여기지만.
현재 한국은 컴퓨터공학(CS)이 상당히 인기있는데, start-up창업에있어 유리하기에. Bitcoin, 주식, 부동산 등 투자에대한 열기또한 투자수익의 중요성을 방증한다. 다양한 형식의 투자들이 발굴되고, 소개되고있다.(미국주식투자, ELW, Option 투자등)
사실 이것도 그런 자본주의의 새로운 Trend를 일찍 읽을수있는 선구안을 가진자에게만 해당되고, 아직도 많은이는 취업을 중요시하기도한다. 보통 소수의 일류대학출신들은 한국대기업을 기피하지만 다수의 청년들은 한국대기업취업을 꿈꾸고 선망함.>>6
まあいくらか韓国の方が投資教育はマシらしいけど
日本はアジア圏では最低でもらしいからね。
こう言う事を言うと自らの恥部を晒すな！と言って荒らしてくる奴がいるけど
これは虚心坦懐に認めなければいけない部分だと思う。
まあ暗号資産が資産家になる為に適切かどうかは分からないけどね。
恐らく日本も韓国も経済的に質的転換を求められているんだと思う。
俺の仕事仲間の女性の子供がなんかeスポーツをやってるらしいんだけど
彼女が悩んでいたやってる事はテレビゲームだからニートと変わらないけど
その子がその系統の専門学校に行きたがってるんだけどどうしたらいい？って悩みを持ってる。
俺はそう言うことに偏見を持たないから「いい事じゃん。俺らと彼らは感覚が違うんだから。サポートしてやりなよ。」と言ったんだけど
他人事だと思ってと怒られたw
でも最近の若い子に俺らの価値観で染めようと思っても無理だと思う。
俺らの方が周回遅れになってるから
若い子達の考えとか価値観に学ばないといけないと思うね。>>9
일본 증권사(노무라증권 등), 일본 IB(미츠비시 UFJ 등) 는 일본 일류 금융사, 회사는 한국에서도 외국계기업으로 선망의 대상이지만, 사실, 솔직히말하면 한국에 관심이있으면 알지도 모르겠지만, 현재 일본 중소기업이라던가 그에 준하는 일본에서의 취업은 한국 취업에서 실패한 이들의 대안으로서 평가받고있다. 한국에서는 현재 일본이 출산인구의 영향으로 과거에비해 상당히 취업이 쉽다고 소문이나서, 보통 한국 취업이 어렵다싶으면 일본으로 가는이들이 꽤 있다. 사실 그들이 가진건 능력이라기보단 용기라던가 그런것이기에. 신오쿠보의 한국인들도 그렇고, 사실 일본에가는 한국인들 상당수가 한국에서 어렵기떄문이다.>>8
사실 이러한 논의는 한국에서도 똑같습니다. 한국의 중장년층은 땀흘려서 일하는걸 중시하지만, 시대가 바뀌고있음을 알고있는 청년층은 투자수익을 더 중요시하지요. 어떻게보면 동아시아라던가 자본주의 사회라던가의 동질점을 알수있네요. 뭐, e-sports 라던가 암호화폐같은 자본주의의 새로운 트렌드의 관점에서는 한국인이 유연하게 대처해서 조금 더 우위일진 모르겠지만, 한국은 뭐랄까 전통적인부분에서는 약하다고해야할까요. 한국의 이공계(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같은 순수과학) 에선 매번 일본을 배워야한다는 이야기가 꾸준히 나오니까요. 일본이 기초과학에서 상당히 강하고, 연구자의 처우라던가 인프라가 한국보다 훨씬 났다는거죠. 이화학연구소의 명성은 한국 이공계에서도 유명합니다. 노벨상의 이야기를 더해서.>>12
「職業に貴賎なし」
이 문장 그대로 한국에서 속담으로 쓰입니다. 꽤나 자주쓰이는것중하나입니다. 단어나 조사(postposition)마저 똑같기에, 어쩌면 일본에서 유래된 말일지도모르겠네요.>>16
知ってる。
昔自分で商売してたから。
でも数万円上がりが出ればいいんだよ。
副業だからそれで食うわけではないし。
給与だけに収入源を求めないと言うことが大切なんだと思う。
それに今給与以外の収入のあてを持っておくと言うのは
定年以降に収入のあてが出来ると言うことになる。
今まで会社では副業禁止だったからなかなか出来なかったけど
今後は表立って出来る様になったから
今のうちに収入のつてを探しておかないといけないと思うんだな。
将来の生活設計を考える上でもね。>>1
日本もほぼ同じだよ。
東大生に人気の就職先は、
１．マッキンゼー、モルガンなど 外資系のコンサル、および金融企業
初任給１０００万円
２．野村総合研究所など 国内コンサル
30歳で 年収１０００万円
３．三菱商事などの 大手商社
入社2，3年で 年収１０００万円
４．弁護士
日本の場合 law school進学するより 大学在学中に予備試験に合格して、
司法試験の受験資格を取るのがエリートコース。
そのコースに乗れば 4大大手事務所に就職できて 初任給が１０００万円。
５．国家公務員（官僚）
初任給300～400万円 40歳で1000万円
給与が低い上に 激務なので、最近は 人気がない。
これらに入るのは 東大生でも 難しい。
でも 都市銀行なら ほぼ確実に就職できるらしいよ。
６．三菱東京UFJ銀行 30歳で１０００万円。
腐っても東大だよね。早慶で これらに就職できるのは ごく少数です。>>19
あーそれ有名な話だよねー。
血の小便が出ると言うくらいの激務だった。
昔は長距離トラックの運ちゃんとか
鳶さんあたりも結構儲かってたんじゃないかな？
最近はダメだろうけど。>>18
흥미롭네요. 많은부분 한국과 유사합니다.
1. J.P.Morgan, goldman sachs, Morgan stanley 같은 아메리카 Wall street의 투자은행,Mckinsey같은 다국적 컨설턴트는 한국 문과계 최고의 진로고, 서울대학교내에서도 극소수만 가능합니다.
2. 삼성경제연구소같은 한국 경영컨설팅기업은 보통 경제학 대학원이상을 요구하고, 출신성분을 중요시합니다. 위상은 일본과 같을것입니다.
3. 한국 대기업또한 연봉 1억 가까이의 고연봉 고소득이긴하지만, 일본의 대기업 환경이 어떤진모르나 한국은 대기업 임원이되기힘들어 조기퇴직합니다. 40대라는 애매한 시기에 다른곳으로 재취직해야하는 불편함이있고, 일부는 고학벌임에도 치킨집을 가야합니다.
4. 한국에 사법시험과 law school이 공존했을당시, 한국도 사법시험출신을 더 우대하고 엘리트코스로 여겼지만, 현재는 law school만 있으므로 다수의 서울대 law school출신이 한국의 유명 법률사무소(big law firm)에 취직합니다. 왜인지 양국모두 사법시험출신을 보다 우대하는군요. 한국의 law school은 입학에있어 출신대학을 굉장히 강력하게 참고하는경향이 있습니다.
5.한국의 고위공무원은 명예만 남았습니다. 시험난도는 굉장히어려운데 처우가안좋아 수험공부를 잘하고 명예를 좋아하는이들이 도전합니다.
기타 Private banker, 펀드매니저, 하급공무원(박봉이나 일이 편한걸로 유명하여 극소수의 일류대학생도 취업하긴함.), 경찰간부등등 진로는여러가지있지요.
한국도 일류대학 출신들은 조기취업이 잘없긴합니다. 일반적으로 진로가 딱히없는 학생들이대기업이나 시중회사 취업하겠다는 느낌? 재밌네요. 물론 대다수의 청년들은 고연봉의 대기업을 희망하고꿈꿉니다.>>23
사실 자본주의의 트렌드가 바뀌고있기에, 한국에서도 고소득 직업보단 투자수익이나 돈이 돈을 만드는것의 중요성을 인지하고있어서, 아마 한국인의 2/3는 은행 예금외에 직업을 갖고 주식, 암호화폐, 부동산 등의 투자활동을하고있습니다. 걔중엔 일부는 전업투자를하기도하지요.
과거에는 정보나 발전의 흐름이 느려서 일류대학의 간판 그자체가 돈이됐지만, 이제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회이므로 돈의 가치나 의미도 그에따라 변화하여 이미 한국에서도 일류대학이라던가 삼성은 그냥 명예고, 그저 돈많은사람을 더 높게쳐줍니다.
여기있는사람들이 유독 그런지(지켜보니 연령대가 높은것같네요.), 아니면 일본인들은 독서하기를 좋아해서인지모르겠는데 자본주의의 트렌드를 제대로 파악하고있다는느낌이지만, 대다수의사람은 단순히 고연봉 직업 취업이나 대학을 중요시하기에 이런사람들은 자본주의 트렌드를 간파한 사람들에겐 어리석은사람취급받기도하지요.>>20
銀行は ダメだよね。
人気もない。
だから あまり真剣に就職のことを考えずに
campus life を enjoy してしまった東大生の
落ち着き先になってしまってるらしい。東大生は別として
一般的な文科系難関大学の学生は 大企業の事務職、営業職に就職することが 多いと思う。
韓国より 大企業の数は多いから、就職することはできるけど、
大企業だからといって 成長分野の企業とは限らないので、
業種によっては 給与がとても低い。
だから 副業に従事する人も多い。
甥も 大企業の広報で仕事をしながら、
友人が起業した企業の仕事も請け負っているよ。
また最近はＩＴ企業の採用が増えている。
日本は 就職した後に企業が教育をしてくれるので、
文系の学生も ＩＴエンジニアとして たくさん就職しているよ。>>24
いやそうでもないよ。
日本人は保守的な人が多いから
今だに滅私奉公を旨とする人も多いし。
俺は基本的に昔個人事業を営んでいたし
昔のバブル期の事も知ってる。
またそこから給与がそれほど上がってない事も経験してる。
投信もしてるからそこの利益も享受してるから
貴方と話が合うだけで
殆どの日本人にトマ・ピケティの不等式は何か？
何を意味してるか？なんて聞いても答えられない。
また知っていてもその中に入ろうとしないしね。
でもこれは日本で投資教育を今までやってこなかった弊害の一つ。
これは仕方ない面はある。
高い給与と社会的な立場の高さこそ美徳なんて時代はもうとっくの昔に終わったのに今だにしがみついてる。
素朴な疑問なんだがそう言う人達って定年以降はどうするんだろう？と思うけどね。
定年以降は社会的な地位なんてそこそこ大企業の役員でもない限りあり得ないし
給与だって無くなる。
それをどうやって乗り越えるつもりなんだかって思うよ。>>25
大きな仕事、面白い仕事ねえw
俺も確かにそんな時代はあったな^_^
俺も滅私奉公の典型だったし。
今は違うけどね。
サラリーマンだけやっていても結局老後の潰しにもならない。
年金とそれ以外の収入のツテがないと生活できない。
俺は沢山年金あるから平気と言え人もめでたいよね。
もしインフレになったらどうするんだかと思う。
消費者物価指数が今のアメリカ並みになったら
年金だけでは到底生活できなくなるというのに
そうなったら定年迎えてどうするんだかと思う。
バイトして働く？
いやと言うほどサラリーマン時代に給料が上がらないと言う経験をしたのに？
仮に給料が上がった経験をしてたと仮定しても
定年後も給与が上がり続けるなんて保証はどこにもないのにさ。
その為に何かサラリーマンの給与以外の収入の目処を立てておかなきゃいけないと俺は思うんだよね。>>29
今現在の俺個人の話だけどお陰様で投資の方が上手く行っていて
毎日寝ていても今の生活をする程度の利益は稼げている。
それを見たとき俺は変わったんだよね。
もう昔とは違うって。
仕事に高収入と高い地位を求める時代はもう終わったと思ったよ。
だから俺は働く側でなくて資本家の側に回る事にしたんだよね。
それこそが資本主義社会で最終的に生き抜く術だと思った。
若い人達の中には40代でFIREを目指す人が多くなったと言う。
俺はこれ良い事だ思うけどね。
否定したがる人も多いけど。
仕事と収入を結びつけるからダメなんで
自立した経済的自由を獲得したら
仕事は好きな事をやっていてもいいわけだしね。
いろいろ言われるけど投資はやるべきだと思うよ。昔、フォレスト・ガンプという映画があった。
俺人生の1位、2位を争うほど好きな映画だけど
そこで主人公がババ&ガンプと言う会社を立てて
そこのオーナーになり
経営は人に任せて自分は芝刈りのバイトをしてるって話があった。
昔はそんな夢物語と思ったけど
今はそうじゃないんだよね。
投資で上がった金だけでそこそこ生活出来るから
仕事は好きな事が出来る。
上で趣味で仕事をすると儲からないと誰かが書いていたけど
その儲からない仕事をするのも良いと思うんだよね^ ^
まだまだ安泰まではいかないから俺もまだ投資を続けるけどね。
한국 일류대학 문과계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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